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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화물연대 파업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서울시, 화물연대 파업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기사승인 2022. 11. 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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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책반, 산업대응반 등 8개 실무반 구성
서울시청
서울시청 전경 /박성일 기자
서울시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 거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이날 육상화물운송 분야 위기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것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행정1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대응기구다. 교통대책반, 상황관리반, 산업대응반 등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차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재난대응과 등 관련 부서 및 자치구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화물연대의 집단운송 거부 진행현황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의승 행정1부시장은 "시와 자치구,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집단운송 거부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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