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이들 환영” 서울키즈 오케이존, 13일 오픈

“아이들 환영” 서울키즈 오케이존, 13일 오픈

기사승인 2022. 12. 01. 11: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음식점·카페 등 자발적 신청 받아 지정…2026년까지 700개소로 확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일환…아이용 메뉴·의자·수저·포크 용품 비치
영업점 위치 등 관련 정보 13일부터 '스마트서울맵'서 확인 가능
dhzp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인증 스티커 /서울시 제공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엄마아빠가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이 오는 13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 서울시내 음식점과 카페 등 350개 매장을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첫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는 2026년까지 참여 매장을 7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매장에는 아이들이 환영받는 공간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노란색과 주황색의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를 판매하거나 아이용 의자와 수저·포크 등을 비치해 아이들의 식사 편의도 제공한다.

서울키즈 오케이존 위치와 주소 등 관련 정부는 13일부터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아이 동반 손님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의 증가로 양육자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에 제약이 생기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서울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편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