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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손흥민-이강인 동반 출격, 김민재는 빠져..호날두와 맞대결

[카타르월드컵] 손흥민-이강인 동반 출격, 김민재는 빠져..호날두와 맞대결

기사승인 2022. 12. 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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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02'<YONHAP NO-8979>
2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찾은 축구팬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
손흥민과 이강인을 동반 선발 출격시킨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포르투갈전 필승 의지를 드러냈지만 중앙 수비의 핵 김민재는 결국 명단에서 빠졌다.

벤투 감독은 2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 3차전을 1시간여 앞두고 강한 필승 의지가 담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공격진 강화를 위해 손흥민과 이강인을 첫 동반 선발 출격시켰다. 이강인의 이번 월드컵 선발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멀티골의 주인공이 된 조규성은 2경기 연속 공격 선봉에 선다.

중원은 이재성이 조금 더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올라가는 가운데 황인범과 정우영이 함께 책임진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부터 김진수, 권경원, 김영권, 김문환이 서고 골키퍼는 김승규다. 다만 1,2차전에서 잇따라 선발 출격한 김민재가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것은 대형 악재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출격해 손흥민과 A매치 첫 맞대결을 펼친다. 호날두는 히카르두 오르타, 비티냐가 포르투갈의 공격을 책임지고 미드필더로는 주앙 마리우, 후벵 네베스, 마테우스 누네스가 나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디오구 달로트, 안토니우 실바, 페페, 주앙 칸셀루가 낙점을 받았으며 골키퍼는 디오구 코스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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