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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축구 대표팀, 16강 진출 축하…투지와 열정으로 감동 줬다”

尹대통령 “축구 대표팀, 16강 진출 축하…투지와 열정으로 감동 줬다”

기사승인 2022. 12. 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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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일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축구 대표팀에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 여러분, 감독과 코치진 여러분,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준비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시라"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적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기념촬영하는 막내라인들<YONHAP NO-7632>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막내라인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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