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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대표팀 각자의 길로, 다음 목표는 아시안컵

[카타르월드컵] 대표팀 각자의 길로, 다음 목표는 아시안컵

기사승인 2022. 12. 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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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르는 대표팀<YONHAP NO-4298>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멤버들이 이제 각자의 길을 간다. 이들이 국가대표로 다시 소집돼 준비할 메이저급 대회는 내년 아시안컵이다.

10월 말 국내파 위주의 마지막 소집 때부터 한 달여를 월드컵만 바라보며 달려온 선수들은 5일(현지시간) 1-4로 패한 브라질과 16강전을 끝으로 원 소속팀들로 복귀할 예정이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유럽파와 중동파는 잠시 숨을 고른 뒤 리그 일정으로 재돌입한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는 26일, 이강인을 볼 수 있는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는 29일 재개된다.

김민재가 활약하는 이탈리아 세리에A는 내년 1월 4일, 이재성과 정우영이 속한 독일 분데스리가는 내년 1월 20일부터 리그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미 시즌을 끝낸 K리그와 J리그 선수들은 차기 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정한 다음 A매치 기간은 내년 3월 20∼28일이어서 대표팀은 이때부터 본격적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비 체제로 들어갈 전망이다.

2023 아시안컵은 당초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개최지 반납 등으로 카타르가 가져갔다. 따라서 대회 기간은 2024년 1월이 유력하다.

한국은 1956년과 1960년 두 차례 우승한 뒤 60년 넘게 아시안컵 정상에 서지 못했다. 다음 아시안컵 역시 쉽지는 않다. 일본-이란 등 전통의 강호들과 우승을 다퉈야 할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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