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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황영웅·남승민·에녹, 상위권 유지…박민수·한강 전종혁 맹추격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남승민·에녹, 상위권 유지…박민수·한강 전종혁 맹추격

기사승인 2023. 01.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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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불타는 트롯맨' 국민응원 투표/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국민응원 투표가 220만표를 돌파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은 기본 상금 3억부터 시작해 한도가 없이 상금이 치솟는 '오픈 상금제'와 최종 톱7에게 투표수만큼 상금을 전달하는 '우승투표 상금제'를 '트롯 오디션' 최초로 시도한다. 본선 1차전까지 진행된 현재 누적상금은 4억6761만 원으로 계속해서 고공 상승할 최종상금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불타는 트롯맨'은 '팀 데스매치' '패자부활 구원자전' '1 대 1 라이벌전' 첫 번째 라운드를 통해 트롯맨의 다채로운 매력이 발산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4회 방송된 황영웅과 민수현의 '1 대 1 라이벌전'에서 공개된 황영웅이 부른 '빈 지게'와 민수현이 부른 '사내'는 음원차트 진입과 인기 동영상에 등극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선보였고, '5회 예고편'에서 잠깐 비춰진 박민수의 '명자'와 에녹의 '다시 한번만'은 "빨리 보고 싶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지난 4회 방송 직후 공식 투표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나우'를 통해 진행된 3차 '국민응원 투표'의 중간 결과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3차 '국민응원 투표'는 1주 차보다 11배 뛰어오른 220만 표를 돌파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회 이후 진행된 '국민응원 투표'는 '팀 데스매치'와 '구원자전' '1 대 1 라이벌전' 이후 격번이 일어난 것이 드러나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황영웅·남승민·에녹이 '상위권'을 탄탄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주 차 투표까지 TOP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박민수·한강·전종혁이 단숨에 치고 올라가며 대약진을 벌이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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