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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 앞둔 리니지M, 양대 마켓 1위…리니지 IP 여전히 건재

6주년 앞둔 리니지M, 양대 마켓 1위…리니지 IP 여전히 건재

기사승인 2023. 02. 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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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6월 출시한 리니지M은 서비스 6주년을 앞둔 장수 IP(지식재산권)다.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니지M은 지난해 11월 말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올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놓치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 앱스토어를 포함한 양대 마켓에서 1위를 차지한 건 지난 1월 2일 이후 1달 만이다.

이와 함께 엔씨가 서비스 중인 리니지W, 리니지2M 역시 구글플레이 매출 각각 3, 4위를 기록하며 MMORPG 경쟁 속 건재한 리니지 IP의 위력을 과시했다. 

한편 리니지M은 2월 8일까지 '던전의 수호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던전에서 드롭되는 증표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하면 던전 충전 시간을 늘려주는 '일반 던전 충전석(이벤트)'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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