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알로소, 더현대 서울서 팝업 전시 ‘센스 오브 컬러(Sense of color)’ 진행

알로소, 더현대 서울서 팝업 전시 ‘센스 오브 컬러(Sense of color)’ 진행

기사승인 2023. 03. 28. 08: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컬러풀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소파 전시 공간 마련
1
알로소 팝업 전시 이미지./제공=알로소
알로소는 2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전시 '센스 오브 컬러(Sense of color)'를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알로소는 리빙 공간의 얼굴이 되는 소파뿐만 아니라 소파를 사용하는 고객의 신체적, 감성적 편안함까지 고려하는 브랜드다. 알로소는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볼거리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즐겨 찾는 공간인 더현대 서울에 컬러풀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소파 전시 공간 센스 오브 컬러를 마련했다. 센스 오브 컬러는 자신만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들이 알로소 소파를 직접 경험해보고 취향에 맞는 리빙 라이프 스타일을 탐색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알로소는 소파와 함께하는 전시를 통해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알로소는 엘머 시리즈 '마마'에 이은 '파파'를 선보인다. 엘머 파파는 착석 시 머리 끝까지 온전하게 지지해주는 하이백 구조로 앉았을 때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로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소파 그 이상의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가구 브랜드에서 진행하지 않는 특별한 전시로 고객들과 꾸준히 감각의 소통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