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화이트 셔츠를 입고 나타난 이찬원은 "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올해도 또 추석이 다가왔다. 우리 사랑하는 찬스 여러분 팬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처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여러분들 개인과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휴가 또 길다. 6일 동안 이어지는 긴 연휴 가운데 여러분들 가족과 친지분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길 바란다"며 "여러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오내언사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인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