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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9일부터 중국 염성공항 제2터미널에서 운항, 터미널 변경 숙지 필요

아시아나항공 9일부터 중국 염성공항 제2터미널에서 운항, 터미널 변경 숙지 필요

기사승인 2018. 11. 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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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염성(옌청) ~ 인천 구간 항공편이 오는 9일부터 염성난양공항(鹽城南洋機場) 제2터미널(제2청사)에서 운항된다.

출발 탑승수속 및 보안검색 등도 제2터미널 2층에서 이뤄지며, 카운터(19번 ~ 24번)에서 좌석배정과 발권 등 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좌석배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출발 45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인천을 출발해 염성에 도착할 때도 역시 제2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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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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