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염성(鹽城) 한·중 무역투자박람회 성공적으로 막내려

기사승인 2020. 11. 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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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간 윈-윈 경제협력 모델을 과시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엔청)시의 제2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가 3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중국 내에서 열린 각종 경제 행사들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철저한 방역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경제 행사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고 관람객과 행사 참가 기업인들에게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높은 수준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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