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Family Site
Language
시작일
종료일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장예지 인턴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들이 형틀공과 철근공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인구 절벽 및 위험 업종 기피 현상으로 인해 건설현장 내 숙련공들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서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문제로 인한 부실..
아시아투데이 정아름·장예지 인턴기자 = 지난 6일 오후 찾아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외벽은 대형 전광판으로 뒤덮여 있었다. 화면에는 게임 광고와 유명 브랜드 광고가 차례로 상영됐다.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홍보 영상도 상영됐다. 시민들은 착시 효과로 제작된 입체 영상이 화면에 나올 때면..
서울 내 마지막 달동네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모습. /장예지 인턴기자 "재개발도 좋지만 주민들이 살길은 마련해 줘야 할 텐데…."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내 마지막 달동네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살고 있는 80대 남성 A씨가 전한 말이다. 이곳에서 56..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장예지 인턴 기자= "재개발도 좋지만 주민들이 살길은 마련해 줘야 할 텐데…."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내 마지막 달동네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살고 있는 80대 남성 A씨가 전한 말이다. 이곳에서 56년 동안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개미마을..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장예지 인턴기자 = "월세 부담에 부모님 집으로 다시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 신모씨(25)는 학교가 있는 인천에서 독립했다가 지난달 본가인 경기 안양시로 돌아왔다. 그는 취업에 전념하기 위해 독립을 결심했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다시 부모님과 함..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박다인·장예지 인턴기자 = 서울 대치·여의도·목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 시도에 따라 대출 문턱이 높아진 점,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 신축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분위..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박다인 인턴기자·장예지 인턴기자 = "리마크빌 동대문 약 800실 중 공실은 10여실에 불과한 데다, 입주를 희망하는 세입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당장 예약하더라도 실제 입주하려면 3~4개월을 기다려야 합니다."(전동일 KT리빙 서울중부센터 센터장) 지난 1..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장예지 인턴기자 = "소형 평형인데도 생각보다 넓어서 신혼부부나 3인가구가 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마포 에피트 어바닉' 30대 여성 관람객)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마련된 '마포 에피트 어바닉' 견본주택 현장을 찾았다. 견본주택 2~3층..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한신공영이 건설업계 새로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도에 나선다. 한신공영은 27일 문화예술과 관련된 새로운 키워드 'Ap, Art(앞, 아트)'를 개발하고, 이를 다음 달 개관하는 경기 평택·양주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 아..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GS건설 컨소시엄)이 다음 달 3일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원동에 들어서는 '부천아테라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0층·2개 동·총 200가구 규모로..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현대건설이 지하주차장 안에서 색약자나 노인도 간편하게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지하주차장 디자인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23일 건설사 최초로 색상·서체·그림 등을 적용한 길 안내 디자인 '히어 앤 썸웨어(Here & Somewhere)'를 개발하고..
서산지역파출소 ‘중심지역관서제’ 시행소식에 주민들 ‘반발..
[사설] 韓, 당원 게시판 사태 해결에 책임 있게 나서길
[사설]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법정구속도 검토해야
건설 30년 경력 대표 내세운 현대건설, 원전 르네상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상 진행 제한적?…LH “시세·추..
[위클리 부동산] “둔산동도 아닌데 단지명에 웬 둔산?”..
군산 등 5개 단체장 “군산목포선 구축, 서해안 발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