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작가 박소아이,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첫 개인전 개최
한국의 신진 그림 작가 박소아이(parkso.i·사진)가 새해 첫날부터 6일간 종로 갤러리71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이번 개인전은 '따뜻한 계절과 일상의 순간들을 그리다'를 주제로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을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 했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일상과 기억 속에 담긴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각자의 특별한 순간을 떠올릴 기회를 제공한다. 박소아이 작가는 "일상은 반복되지만, 마음에 새겨진 순간들은 늘 곁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