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농식품부, 추석 맞이 아동보육시설 방문… “아이들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har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04010002593

글자크기

닫기

정영록 기자

승인 : 2024. 09. 04. 18:52

박범수 차관, 세종 '영명보육원' 직접 찾아
격려금·위문품 전달… 현장 관계자 격려
temp_1725442035995.463010942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오른쪽)은 4일 오후 추석을 맞아 세종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격려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장·차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격려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후 세종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영명보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에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