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41204002844 | 1 | |
|
4일 자정이 넘은 시각 서울 성북구, 은평구에서 온 시민이 국회로 몰려가고 있다. 이들은 뉴스를 통해 계엄령 소속을 전해듣고 국회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60대 한 남성은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가 나서야 된다. 일단 가자"며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다.
| clip20241204003541 | 1 | |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 도로엔 경찰들이 차량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국회 정문 인근까지 차량 진입을 막고 우회하도록 인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