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드뉴스] 우한폐렴, 사스, 메르스 낳은 박쥐... 중국의 혐오스러운 음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hare.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31001150213

글자크기

닫기

백수원 기자

승인 : 2020. 02. 03. 00:00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카드뉴스] 우한폐렴, 사스, 메르스 낳은 박쥐... 중국의 혐오스러운 음식

지금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사스와 메르스처럼 *박쥐에서 발원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우한폐렴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시 화난수산시장에서는
수산물 외에도 박쥐, 철새, 뱀, 살쾡이, 오소리, 낙타 등 100여 가지의 야생동물을 판매


이번 바이러스 전파 역시 이런 야생동물 식용에서 비롯됐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야생동물을 도축하거나 불법으로 포획한 동물을 먹는
중국의 위험한, 혐오스러운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박쥐가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매개체(자연숙주)라는 분석
*사스: 박쥐에 있던 바이러스가 사향고양이에게 옮겨졌고, 사향고향이가 다시 사람에게 전파
*메르스: 박쥐와 접촉한 낙타, 결국 낙타와 함께 한 사람에게 전염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백수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