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거리두기 4단계 ‘2주연장’에 휴원기간도 연장...긴급보육서비스 지속운영

기사승인 2021. 08. 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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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연장 따라 도내 어린이집 477개소 9월 12일까지 임시휴원
제주도청2
제주도청
제주 나현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임시휴원 기간을 9월 12일까지 연장하고, 긴급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8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477곳(제주시 355곳, 서귀포시 122곳)를 대상으로 임시휴원을 해왔다.

특히 맞벌이 가구 등 가정에서 원아를 양육할 수 없는 학부모들을 위해 어린이집별로 당번 교사를 배치하는 등의 긴급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원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원내 외부인 출입도 필수장비 교체 등 불가피한 상황이 아닐 경우 전면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긴급보육 서비스도 최소 규모로 운영해야 하는 만큼 가정 내 돌봄이 가능한 경우 등원을 제한하고, 어린이집 내 보육 교직원도 최소 인력만 배치해 운영 중이다.

도는 긴급보육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보호자를 대상으로는 돌봄 현황과 아동의 건강상태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재원 아동의 돌봄 상황을 자체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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