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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규 발열자 사흘째 10만명대…누적 300만명 육박

북한, 신규 발열자 사흘째 10만명대…누적 300만명 육박

기사승인 2022. 05. 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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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19' 선전화 제작
북한 만수대창작사에서 ‘전체 인민을 악성전염병과의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해 내놓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연합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사흘째 10만명대에 머물렀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2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3만4510여명이라고 전했다. 치료된 환자 수는 21만3680여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

지난 4월 말부터 누적된 발열 환자는 294만8900여명으로 300만명에 육박했으나 이 가운데 13.6%인 40만230여명만 치료가 더 필요하고 나머지는 완쾌했다고 북한은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12일 코로나19 관련 발열 환자 발생 사실을 공개한 뒤 매일 20만∼30만명대 신규 환자가 발생했으나 지난 사흘간 18만6090여명(21일)→16만7650여명(22일)→13만4510여명 등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한편 북한은 코로나19 확산 통제에 자신감을 보이며 통일부의 방역협력을 위한 실무접촉 제안에 일주일 넘게 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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