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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에 ‘양자정보과학’ 선구자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종합)

노벨 물리학상에 ‘양자정보과학’ 선구자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종합)

기사승인 2022. 10. 0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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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에게 돌아갔다./사진=노벨위원회 트위터 제공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75), 미국의 존 F. 클라우저(80),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77)에게 돌아갔다.

4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이들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자역학에서 '벨 부등식 위배(Bell inequality violation)'라고 불리는 중요한 결과를 실험적으로 밝혀낸 업적을 인정받았다.

노벨위원회는 "얽힘이 있는 광자(entangled photons)의 실험을 통해 '벨 부등식 위배'를 확인하고 양자정보과학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크로나(약 13억원)가 지급된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물리학상에 이어 5일 화학상, 6일 문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시상식은 관례에 따라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을 낀 '노벨 주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던 2020년과 2021년 수상자들도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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