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연휴 진주성 촉석루 찾은 시민들

기사승인 2023. 01.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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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진주시 촉석루를 찾은 시민들이 남강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24일 경남 진주시 남강로 촉석루를 찾은 시민들이 남강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 촉석루는 평양의 부벽루, 밀양의 영남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지붕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난 11일부터 관람을 재개했다. /진주=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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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진주시 망경동 남가람공원에서 바라본 진주시 마스코트 수달 '하모' 뒤로 촉석루가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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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진주시 남강로 촉석루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주성 옛 모습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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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진주시 남강로 진주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의암바위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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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진주시 남강로 진주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촉성루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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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진주시 남강로 진주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촉성루에서 진주 남강을 바라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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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진주시 망경동 남가람공원에서 촉석루가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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