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봄비와 함께 핀 벚꽃 향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hare.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6010014149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26. 10:56

보성군
이명남기자
25일 오후 전남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앞 현부자네 고택 앞 연못에 반가운 봄비와 함께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벚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