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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공유,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기사승인 2024. 02. 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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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아시아투데이DB
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7일 "공유의 아버지가 지난 5일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공유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5시20분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공유는 넷플릭스 '트렁크',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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