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전국 최고의 수온’ 부곡 온천축제 현장을 가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har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31010018004

글자크기

닫기

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3. 31. 14:24

온천축제
제29회 부곡온천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난 29일 남기동 부곡온천협의회 회장(왼쪽에서 여덟번째)와 성낙인 군수(아홉번째)가 내빈들과 부곡온천 51주년을 기념하는 개막축하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20240330_151550
31일 부곡옥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족욕장 체험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20240330_152020
31일 부곡온천축제 관계자들이 관광객들에게 온천에서 삶은 계란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부곡온천축제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은 전국 최고 수온과 우수 온천 성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온천도시로 지정된 곳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