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빗물 머금은 여의도 근린자매공원 철쭉과 영산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har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16010008344

글자크기

닫기

여의도 박성만 기자

승인 : 2024. 04. 16. 08:22

KakaoTalk_20240416_073638006_01
철쭉
KakaoTalk_20240416_073638006_02
KakaoTalk_20240416_073638006
영산홍
이슬비가 내리는 여의도 근린자매공원에 16일 활짝 핀 철쭉이 빗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이웃에는 진달래와 철쭉의 중간인 영산홍이 곱게 피었다. 자매근린공원은 1971년 서울시와 튀르키예 앙카라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기념하여 튀르키예의 풍물을 담긴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앙카라공원이라고도 부른다./박성만 기자
박성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