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슈퍼주니어-D&E·이창섭·최예나 등 오늘 ‘엠카운트다운’서 컴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shar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03010001477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10. 03. 14:49

엠카운트다운 10월 3일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엠넷
3일 방송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동해&은혁)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인에비터블(INEVITABLE)'의 타이틀곡 '고 하이(Go High)'(고 하이) 무대를 선사한다.

솔로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비투비 이창섭도 '엠카운트다운'을 찾는다. 앨범명 '1991'은 이창섭이 태어난 해를, 타이틀곡 '33'(삼삼)은 그의 나이를 나타낸 숫자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가수 최예나도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갖는다. 최예나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담은 세 번째 싱글 앨범 '네모네모'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네모네모'와 수록곡 '설탕' 무대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샤이니 키, 미야오 등이 무대에 오른다. 3일 오후 6시 방송.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