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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비닐포장지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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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11. 30. 14:55

30일 오전 9시42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비닐포장지 제조공장에 화재가 났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일부(400㎡)와 인쇄기 8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4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근무하던 직원 9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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