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운동시설·모임 등서 일상감염 지속…감염경로 조사 중 38.7%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일상 속 다양한 공간과 사적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지난 23일 이후 교사와 원아, 가족 등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의 한 운동시설에서도 이용자 15명을 포함해 31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기 안양시의 한 농골 시설에서는 종사자 16명과..
  • 복지부,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 '노담태그 편' 공개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인 ‘노담태그’ 편을 송출하고, 청소년이 직접 금연 메시지를 만드는 참여형 이벤트 ‘노담태그 캠페인’을 진행한다.복지부는 “친구나 흡연자에게 직접 말하기 어려운 금연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진심을 전하는 노담태그(TA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노담태그 캠페인은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이나 스티커 등으로 메시지를 직접 만들고 꾸며 금연을 바라는 친구나 가족에게 공유하는 참여형..

  • 숨은 감염자 급증…추석 여파 이번주 본격화
    지난 7월 시작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불길이 석 달 가까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추석 연휴가 지나자마자 확진자가 국내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인 3000명대로 폭증하며 추석 연휴를 매개로 유행이 다시 급격한 확산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771명 늘어 누적 30만1172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 정부, 만 12~17세·임신부 접종계획 27일 발표…고령층 부스터샷 방안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는 27일 청소년과 임신부 등을 포함한 4분기(10~12월) 백신 접종계획을 27일 공개한다. 26일 코로나19 에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은경 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2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4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한다.우선 4분기 접종 대상에는 만 12~17세와 임신부가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달 이들을 접종대상에 포함시킬..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31만2348명↑…인구 대비 74.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25일 하루 동안 3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1만2348명 추가돼 누적 3806만485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4.1%에 해당한다.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 17만8450명 △화이자..

  • 정부 "재택치료 전국 확대…확진자 3000명 나와도 대응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장기화를 대비해 경증 환자에 대한 재택치료가 전국으로 확대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정례브리핑에서 “17개 지자체에 재택치료 계획 제출을 요청했고, 전날까지 13개 지자체가 계획서를 제출했다”며 “오늘 서울시에서 재택치료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구청별로도 재택치료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을 전했다”고 밝혔다. 재택치료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무증상 내지 경증인 경우..

  • 일동홀딩스, 200억 규모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 매각…2023년 IPO 추진 목표
    일동홀딩스가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일부를 NH투자증권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도한다.2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주식 매각 규모는 발행 총수의 20%에 해당하는 160만주, 200억원 상당이다. 이달 중 1차 분에 대한 130억원이 납입되고 나머지 2차 분은 11월 말까지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일동홀딩스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한 이번 투자 유치가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계열사 운영 및 사업 추진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

  • 비수도권 코로나19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 1주일 새 13.3% 증가
    최근 1주일(9월 18일~24일) 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에서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난 1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3006명으로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85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의 1399.6명으로 전주(9월 11일~17일)과 비교해 38.5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2.8%다. 이에 반해..

  • '추석 후 대유행' 현실화…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34명 '역대 최다'
    추석 연휴 후 우려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재(再) 확산세가 현실화 되고 있다. 긴 연휴가 끝나고 맞은 첫날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2434명으로 집계됐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34명 늘어 누적 29만5132명(해외유입 1만427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16명이었고, 해외유..
  • 신규확진자 2434명…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속보)
    신규확진자 2434명…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속보)

  • 코로나19, 타 감염병과 달리 '고령층 중증· 사망률'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반적인 감염병과 달리 고령층으로 갈수록 발병 규모가 크고 위중증 및 사망자 수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신종 감염병이 등장하면 연령이 매우 낮거나 높을수록 발생 및 희생률이 높은 U자형 분포를 보인다고 추정하지만, 코로나19는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규모와 중증화률이 높은 ‘거꾸로 된 L자형’을 보인다”고 말했다.실제로 국내 초·..

  • 전세계 신규확진 '감소'…한국 접종완료율, 주요 7개국 중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미국과 싱가포르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소폭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3일 최근 1주간(지난 13∼19일)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집계 기준 367만명으로, 직전 주 400만명보다 줄었다고 밝혔다.방대본은 “WHO 기준으로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미주·유럽·동남아시아·중동·서태평양)에서 신규 발생이 감소했다”고 밝혔다.지난 13~19일..
  • 차바이오텍, 줄기세포치료제 3종 개발과제 정부 지원대상 선정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과제 3개가 정부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차바이오텍의 연구과제는 퇴행성 요추 추간판에 의한 만성 요통 치료제(CordSTEM-DD), 도파민성 신경 전구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CBT-NPC), 탯줄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소기능부전 치료제(CordSTEM-POI) 개발 등이다. 차바이오텍은 오는 2024년까지 연구개발비 57억원을 확보해..

  • 당국 "얀센 접종한 젊은층 사회활동 활발…돌파감염 많아"
    최근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감염 비율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활동력이 왕성한 집단에서 (돌파감염) 발병률이 높아지는 양상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홍 팀장은 “얀센 백신 주 접종 대상자의 활동력이 왕성하..

  • '코로나 최전선서 헌신' 고 이한나 간호사, 순직 인정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업무를 담당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한나 간호사의 사망이 순직 인정을 받았다.23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최근 인사혁신처는 고 이 간호사의 사망을 공무상 사망에 따른 순직으로 인정했다. 공무원이 공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재직 중 사망하면 인사혁신처의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순직유족급여 지급이 결정된다. 고인은 생전 부산 동구보건소에서 격무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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