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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실무회의 정례화…“당명 변경 등 추후 논의”

    합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2일 첫 실무협상을 갖고 매주 정례 회의를 열기로 했다. 양당은 또 가치를 확장하는 당 대 당 통합을 원칙으로 정했다. 보수진영을 기반으로 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고 나아가 진보에서 이탈한 세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다만 당명 변경을 포함한 신설합당에 대해 이견 있어 합당 논의의 난항이 예상된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합당을 위한 첫 회의를..

  •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달라진 위상…한국 경제, 가장 빠른 회복력"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유럽 3개국 순방 성과와 관련해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하고 있고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적인 방역 모범국가로서 K-방역은 국제적 표준이 됐고, 세계 경제의 침체 속에서..

  • 이낙연·정세균·이광재 '정책연대' 시동... "부르면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의원이 22일 공동토론회를 열고 정책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전 대표와 정 전 총리, 이 의원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도심공항 어떻게 할 것인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모색’ 주제 공동 토론회에서 도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문제에 머리를 맞댔다. 이 전 대표는 “고도 제한이 합당한지, 완화 여지는 없는지..

  • 윤호중, 부동산 조사 지연 국힘 비판…"우병우·김기춘 법꾸라지 전통 이은 당"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부동산 전수조사를 의뢰한 국민의힘에 대해 “시간끌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우병우·김기춘 법꾸라지 전통을 이은 당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윤 원내대표의 비판은 국민의힘에 대한 권익위의 부동산 전수조사가 일부 의원 가족의 개인정보활용동의서가 누락돼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

  • 김기현 “민주당 종부세 개편안, ‘국민 편가르기’ 선거전략”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여당이 종합부동산세를 공시 가격 상위 2% 주택에 부과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국민을 부동산값으로 줄 세워서 2%와 98%를 편 가르기 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편가르기를 선거전략으로 악용하는, 못된 습관을 버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종부세 기준을 놓고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현행대로 가자니..

  • 이인영, 성김 접견… "대화 국면 위한 중요한 분수령"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장관은 “어제 외교부에서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북한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씀하신 걸로 들었다”며 “저도 그동안 어디서든 어떤 형식이든 어떤 의제든 구애됨 없이 대화를 강조해왔었기 때문에 대사님의 생각에 완전히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세의 분..

  • 강훈식 "경선 연기, 상당한 사유 있다고 보기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기획단 공동단장에 내정된 강훈식 의원은 22일 “당헌·당규상 ‘상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경선) 일정을 연기 또는 조정할 수 있는데, 상당한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언급했다. 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선 연기론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당내 대선주자들을 만나 의견 수렴을 한 것에 대해..

  • 문재인 대통령, 오늘 성 김 대북특별대표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김 대표와 남북·북미 대화 재개 방안과 한반도 관련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김 대표는 전날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북한이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는 제안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를 희망한다”며 북한에 대화를 촉구한 바 있다. 또 문 대통령이 앞서 오스트리아 방문 때 “북한이 동의할 경우 백신 공급 협력을 적극..

  •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상위 2% 종부세, 당론 존중…세법 불확실성 최소화 고민"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상위 2%’로 한정하기로 당론을 확정한 데 대해 “여당이 장시간 토론을 거쳐 투표를 통해 결정한 사안”이라며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상위 2%안은 정책 안정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세법 불확실성 요인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고민이 필요하다”며 “어떤 제도든 단..

  • 김재원 “최재형, 2번으로 출마해야 당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야권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최재형 감사원장과 관련해 “기호 2번(국민의힘)으로 나가야 당선된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일반 선거와 대선은 엄청 다르다. 그렇다면 언젠가 국민의힘과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또 그렇게 되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최 원장이 대선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본다”며 “아직까지 의지가 없다면 제가 나서서라도 좀 나와달..

  • 이재명 "경선 연기 시 당 신뢰도 하락... 원칙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개인적 유불리를 따지면 그냥 경선을 미루는 게 훨씬 나을 수도 있지만, 당에 대한 신뢰는 그 이상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지사는 이날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선 연기론과 관련해 “(후보 선출을) 9월에 하는 거랑 11월에 하는 거랑 국민 생각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확신했다. 이 지사는 이어 “내가 경선 연기를 수용하면 포용력 있다,..

  • '한·미 워킹그룹' 종료 방향으로 검토

    한국과 미국이 지난 2018년 출범한 ‘한·미 워킹그룹’ 운영을 종료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워킹그룹은 트럼프 행정부 때인 2018년 11월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출범한 대북 문제와 관련한 한·미 협의 채널이다. 외교부는 22일 “21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 시 기존 한·미 워킹그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며 “기존 워킹그룹을 종료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한·미는 북핵 수석대표 간..

  • 한·미·일 북핵대표 회동…성 김 "북한,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

    한·미·일 3국 북핵 수석대표가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해 서울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한·미, 한·미·일 연쇄 협의를 갖고 북한에 언제든 조건 없는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3국 대표는 ‘북한과의 조속한 대화 재개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 ‘위기의 남자’ 윤석열, 첫 시험대…정면돌파 가능할까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변인 사퇴’ ‘X파일’ 등 악재를 만나며 첫 시험대에 올랐다. 대선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온 윤 전 총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 측이 메시지 관리 등 정무적 판단에서 한계를 보인 만큼 제1야당인 국민의힘 입당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최근 ‘대변인 사퇴’와 ‘X파일 논란’ 등으로 코너에 몰..

  • 김기현, 백마고지 유해발굴지역 현장점검…“北, 9·19합의 지켜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1일 6·25 격전지였던 강원도 화살머리고지, 백마고지 등을 방문해 유해발굴단을 격려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 등 유해발굴지역 현장을 찾아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내한 호국영령과 국군·유엔군에 감사하다”며 “유해발굴을 통해 국가수호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9·19남북군사합의를 통해 남북이 공동 유해발굴을 해야 하지만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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