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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대표 제주경선서 이재명 82%·김두관 15%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제주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했다. 2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이 후보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득표율 82.50%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두관 후보는 15.01%, 김지수 후보는 2.49%의 득표율을 얻었다. 최고위원 제주 경선에서는 정봉주(19.06%), 전현희(15.78%), 김민석(13.18%), 김병주(13..

  • 與 전대 모바일투표 오늘 마무리… 전국서 표심 잡기 나선 후보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가 이틀째에 접어든 가운데, 각 당권주자들도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가 이날 이틀째 진행된다. 모바일 투표는 이날 마무리되며,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선거인단은 오는 21∼22일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은 29.98%(84만 1614명 중 25만 2308명)였다...

  • 이진숙,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에… “내부규정 맞게 사용”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를 부정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배정된 한도 내에서 내부 규정에 맞게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자는 20일 입장을 내고 "당시 배정 금액은 본사 임원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액수가 아니었다고 기억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MBC는 전날 이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재임 3년 간 업무추진비와 접대비 등 명목으로 총 1억 4000여 만 원을 사용했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특정 정파 오해 받으면 공정 기초 붕괴"

    "법무부 장관 입장이 특정한 정파적인 이유로 움직인다는 오해를 받으면 공정의 기초가 무너지게 되는 겁니다. 국민들께서 지난 정부 법무부장관 추미애 박범계 이런 분들의 그런 행태에 질려서 우리를 선택해서 정권을 주신것 아닙니까?"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에 "정치인과 법무부 장관의 입장은 다르다"며 이 같이 남겼다. 이어 "마치 법무부 장관이 당의 동지로서 당의 편을 들었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원희룡·나경원 두 분이 말씀..

  • 박찬대, 채상병 1주기 참배…"연대 더욱 더 강해질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고(故) 채수근 해병대원 순직 1주기를 맞은 19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연대가 더욱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마련된 채수근 해병 1주기 추모 시민분향소를 찾아 이 같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 직무대행은 조문을 마친 후 본지 취재진에 "지금 국회에서는 채수근 해병 순직의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 외압 의혹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며..

  • [현장] 채상병 분향소 향한 野 6당 대표들…"잊지 않겠습니다"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1주기를 맞은 1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군소 야6당 지도부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채상병특검법 재추진을 통해 채 상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오전 분향소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당 대표 후보는 "채 상병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들 또한 밝혀내야 한다"면서 "특검을 위해 재의결이나 새로운 특검법 등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 LIG넥스원 개발 항공관제레이더 전력화 완료…軍 비행 안전성 향상

    방위사업청과 LIG넥스원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항공관제레이더(PAR)의 전력화가 마무리됐다. 우리 군의 항공기 운항 관리와 통제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지난 6월 말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항공관제레이더의 마지막 기지에 대한 공군 수락검사를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전력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력화된 항공관제레이더는 공군이 국외구매해 30년 이상 운용하고 있는 항공관제레이더를 대체하기..

  • 정부, '정상외교 후속조치' 점검회의서 '부처간 협조' 강조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상외교 후속조치 관계부처 점검회의(국무1차장 주재)를 열고 후속조치 과정에서 장애요인과 부처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등 14개 부처가 참석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출범 후 실시된 정상외교에서 합의되어 추진중인 각 부처별 후속조치 과제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이행과정에서의 장애요인과 부처간..

  • 법사위 野 의원들 "與 집단폭력에 갈비뼈 부상에 얼굴 멍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관련 청문회가 열리는 회의장 입장 과정에서 발생한 여야의 물리적 충돌에 대해 형사 고발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법사위 야당 의원들은 이날 '국민의힘 집단 폭력에 의한 국회선진화법 위반'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범한 행위는 특수공무집행방해죄나 국회법 위반죄로 최고 징역 7년 6개월의 중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국..

  • 합참 "북 쓰레기 풍선 도발 대응해 19일 오후 4시부터 확성기 방송"

    우리 군이 북한의 쓰레기 풍선 도발에 대응해 19일 오후 4시 세 번째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확성기 방송은 북한의 쓰레기 풍선 도발 징후가 사라질 때 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이날 "북한군의 풍선 부양을 위한 준비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점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우리 군은 어제 북한군의 쓰레기 풍선 부양시 시행했던 것과 유사한 규모로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확성기 방송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 尹, '나토성과 바탕' 지지율 30% 눈앞 뒀지만… '여당리스크'는 걸림돌

    석 달이 넘도록 20% 중반을 유지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0%를 눈앞에 뒀다. 윤 대통령의 최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에 따른 '외교안보' 성과가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간 '핵운용지침'에 근거해 유사시 미국의 핵무기 사용에 대해 한국군이 직접 개입할 수 있게 된 것은 세계 최초의 일로 한·미 동맹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기존 한·미 동맹이 1.0이었다면 2.0으로 격상됐다는 안보..

  • 토론 마지막 '입리스크' 설전…元 "신종 위험" vs 韓 "메시지 폭로 왜 했나"

    국민의힘 네 명의 당권주자들이 마지막 토론회에서도 설전을 이어갔다. 한동훈 후보가 최근 나경원 후보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를 폭로한 데 대해 원 후보가 '입리스크'라고 지칭하며 날을 세워서다. 원 후보는 19일 오후 SBS 주최로 실시된 당권주자 TV토론회의 주도권 토론 코너에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폭로 발언을 겨냥해 "입 리스크가 우리 당의 가장 큰 신종 위험으로 떠올랐다"고 주장했다. 원 후보는 "한 후보의 입..

  • 코이카, 콜롬비아에 조선 제조 실습 기자재 기증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북부 항구도시 카르타헤나 국립직업훈련원(SENA)에서 조선 제조 훈련에 필요한 필수 장비 230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이카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00만 달러(약 69억 원)를 투입해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조선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조선 분야 관리·기술 인력 한국 초청 연수·조선소 및 관련 기자재 기업 대상 컨설..

  • 한미 ROTC 후보생 동반훈련…한미동맹 중요성 확인

    육군은 19일 한국과 미국의 ROTC 후보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한미 ROTC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실시됐다. 미국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훈련에 3일간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한국 ROTC 제도 및 훈련에 대한 소개와 미 후보생들과 함께할 1:1 멘토 후보생을 편성했..

  • 尹탄핵 청문회 충돌…與 "불법개최" 野 "의원폭행"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에서 여야가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관련 청문회로 충돌하면서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야당 주도로 열린 '불법 청문회'라며 법사위 회의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고, 법사위 소속이 아닌 일부 의원들도 회의장에 들어와 청문회 개최에 반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회의장 입장을 물리력으로 방해한 분들이 있다"며 "경호권과 질서유지권을 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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