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어촌개발사업 대상지 13곳 선정…국비 450억 지원
    해양수산부가 올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13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어촌지역 중심지(거점)와 주변지역 간 통합 개발을 추진하는 어촌종합개발 △어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어촌테마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시·군 역량강화 등 3개 과제가 추진된다. 해수부는 올해 1월부터 지원대상 선정을 위해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

  • 기재부·조세연, 23일부터 공무원 대상 국가회계 전문교육 실시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전 부처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정부는 2009년에 도입된 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관련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국가회계전문교육은 △국가회계이론 △국가회계실무 △재무결산실무 △국가회계의 활용 등 4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13차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 청소·빨래 등 집안일 가치는 연 949만원
    음식준비와 청소, 빨래 등 가사노동의 가치가 2019년 기준 연간 490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가사노동의 가치는 연간 949만원으로 집계됐다.21일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생산 위성계정’에 따르면 2019년 무급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는 490조9000억원으로 5년 전보다 35.8% 증가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25%에 달하는 규모다.가사노동의 가치는 2004년 200조5380억원, 2009년 270조3480억..

  • 미역 양식어가도 코로나19 극복 바우처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의 지원대상에 7개 품종을 추가해 3차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해수부는 기존 지원 대상 15개 품종에 대한 1~2차 신청 접수를 통해 지원 어가를 선정했다. 여기에 미역, 톳, 파래, 꼬시래기, 은어, 논우렁이, 자라 등 7종을 더해 총 22개 품종을 지원한다.22개 품종 생산 어가 중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감소된 어가가 이번 3차 지원사업의..

  • 방위사업청 군복 입찰서 담합한 3개사…과징금 3.7억 부과
    육군복 원단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벌인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방위사업청이 2018년 6월 실시한 육군복 원단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아즈텍더블유비이, 킹텍스, 조양모방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억7100만원을 부과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별 과징금은 아즈텍 1억5000만원, 킹텍스 1억2800만원, 조양모방 9300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2018년 육군복 원단 3개 품목(동정복, 하정복,..

  • 고소득층 재난지원금 못 받나…당정, 소득상위 30% 제외 논의
    당정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한 재난지원금을 지급 시 고소득층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대신 고소득층에는 소비를 전제로 신용카드 캐시백이라는 조건부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20일 정부와 여당에 따르면 올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득 상위 30% 고소득층을 제외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피해계층을 집중 지원하는 선별 지원의 원칙을 지킬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소득 하위..

  • 신북방 농식품 수출액 전년비 44.3%↑…3년 만에 증가 전환
    러시아,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신북방 국가에 대한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5월 신북방 국가 농식품 수출이 1억2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이후 감소세에 있던 신북방 지역 수출이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수출실적을 부류별로 보면 신선 농산물이 990만 달러로 34.3%, 가공식품이 1억1940만 달러로 45.2% 각각 늘었다. 신선..

  • '해양조사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21일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제1회 해양조사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해양조사란 해양관측, 수로측량 및 해양지명조사 등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얻은 해양정보는 바다를 보전·이용·개발하기 위한 모든 활동에 기초자료로 사용되고, 선박의 교통안전 지원 및 해양관할권 확보 등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2005년 유엔에서는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21일을 ‘세계수로의 날’로..

  • 홍남기 "연말까지 평년수준 입주물량 확보…내년 이후 공급확대 체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5월 이후 준공 확대로 연말까지 평년 수준의 입주물량 확보가 가능하며 2022년 이후에는 공급 확대효과가 더욱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일각에서 올해 1∼4월 전국 아파트 등 누적 입주물량(11만9000호)이 평년 동기(10년간 평균 13만6000호) 대비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며 이같..

  • 2기 시작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과제는… "과도한 규정부터 완화해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최근 연임에 성공했다. 신보 역사상 두 번째 연임 이사장으로, 문재인 정부 마지막까지 신보의 사령탑을 맡게 된 셈이다. 윤 이사장 1기 체제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정상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40조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단행했다. 이에 더해 신보가 보증기관에 국한되지 않고, 발명 평가기관·기술평가..

  • 대리점에 판매목표 강제한 LG유플러스, 공정위 '시정명령'
    지역 대리점에 초고속 인터넷 판매목표를 강제하고 목표에 미달한 경우 인센티브를 깎은 LG유플러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16일 LG유플러스의 판매목표강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충청영업단(지역 영업 관리를 위한 내부조직)을 통해 2012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충청도, 대전시, 세종시 대리점에 초고속인터넷 신규 가입자 유치 목표(이하 ‘TPS 목표’)를 부과했다. 201..

  • 임준택 수협회장 "연대와 협력으로 세계적 위기 극복"
    임준택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 위원장 겸 수협중앙회장이 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인류 안전과 수산업 존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임준택 위원장은 20개국 22개 회원단체에 보내는 기념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임 위원장은 남획에 따른 수산자원 고갈, 해양 오염, 기후 변화 및 코로나19 대유행 지속 등으로 세계 어업인과 수산업 종..

  • 해수부, 어촌뉴딜300 사업지 70곳 현장점검 완료
    해양수산부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상반기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업활동 증진과 해상교통 편의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70곳, 2020년에 120곳, 올해 60곳의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상반기 현장점검은 올해 사업이 종료되는 2019년 사업지 70곳을..

  • 안도걸 기재차관 "광주, AI 집적단지로 집중 조성할 것"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광주를 선도적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로 집중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 차관은 이날 광주 동구 AI 창업캠프를 방문해 “국내 AI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확산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동안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데이터 센터를 착공하고 내년에는 실증 장비 77종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2024년까지는 컴퓨팅 자원·데이터·대형..
  • 잘못 보낸 돈, 7월6일부터 예보 통해서도 돌려받을 수 있다
    다음달 6일부턴 다른 사람 계좌로 잘못 보낸 착오송금 금액(5만~1000만원)을 예금보험공사를 통해서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6일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반환지원 신청대상은 이날부터 발생한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착오송금으로, 착오송금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해야 한다. 5만원 미만 착오송금의 경우 회수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송금액보다 많을 수 있으며, 1000만원 초과 착오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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