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우, ATP 아스타나오픈 우승…韓 선수로 18년 만에 단식 우승
    권순우(82위·당진시청)가 이형택(45·은퇴) 이후 18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26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총상금 48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제임스 더크워스(65위·호주)를 2-0(7-6<8-6> 6-3)으로 제압했다. 권순우는 1세트 3-6으로 밀리며 위기에 몰렸지만 이후 세트를 내리 따내며 8-6으로..

  • 韓 컴파운드 양궁, 세계선수권서 8년 만에 노골드
    한국 컴파운드 양궁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2013년 벨레크(터키) 대회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단 1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송윤수(현대모비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8강 안드레아 베체라(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43-143 <9-9+>으로 아쉽게 패했다. 슛오프에서 똑같이 9점을 쐈지만 베체라가 과녁 중심부에 더 가까이..

  • 한국 女핸드볼, 아시아선수권대회 역대 2번째 5연패 달성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5연패를 달성, ‘아시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한국은 26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에 33-24로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18차례 아시아선수권 가운데 15회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2년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5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핸드볼이 대회 5연패를 기록한 것은 1987년 아시아선수권 1회 대회부터 200..

  • 민병헌, 뇌동맥류 치료 위해 은퇴 결정 "아낌없는 성원 보내준 팬들께 감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34)이 26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지난 1월 뇌동맥류 수술을 받은 민병헌은 최근 현역 생활 지속과 은퇴 사이에서 고심해왔으나 최종적으로 유니폼을 벗기로 결정했다.민병헌은 2006년 2차 2라운드 14순위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2017년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롯데와 4년 총 80억원에 계약했다. 그러나 민병헌은 2019년 뇌동맥류가 발견됐고, 이후 정기 검진을 통해..

  • 김광현, 구원으로 공 6개 만에 시즌 7승…STL 15연승 신기록에 디딤돌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구원으로 마운드에 올라 자신의 올 시즌 7승(7패)째를 수확했다. 김광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1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팀이 2-4로 뒤진 6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달성했다.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3.56에서 3.53으로 소폭 하락했다. 세인트루이스가 8-5로 승리하며 김광현은 지난 7월 23일 이후 66일 만에..

  • 김하성, 53일만에 시즌 7호포…SF전 4타수 2안타 2타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3일 만에 올 시즌 자신의 7호 대포를 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때렸다. 김하성은 지난달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53일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는 3-0으로 달아나는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4회..

  • 이민지·리디아 고·노예림, 30일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전
    올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예림(미국) 등이 30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 대회 중 하나로 6월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LAT 시리..

  • 프로배구, 2021-2022 신인드래프트 28일 개최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프로배구 남자부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이번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고려하여 여자부와 동일하게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드래프트에 신청한 선수들은 현장이 아닌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신인들은 고교와 대학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총 42명이다. 이 중 세터 강정민(19·경북체고..

  • 최지만의 템파베이, 아메리칸리그 첫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최지만(30)의 소속팀 템파베이 레이스가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 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템파베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아메리칸 리그에서 최소 와일드 카드 2위를 확보해, 2019년 이후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유럽 vs 월드 테니스도 빅이벤트… 레이버컵 24일 개막
    남자 테니스 올스타전인 ‘레이버컵’이 24일부터 사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다.남자 테니스의 유럽과 비유럽 대항전인 이 대회는 골프의 ‘라이더컵’과 유사하다. 레이버컵의 명칭은 1962년과 1969년에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로드 레이버(호주)의 이름에서 따왔다. 2017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대회는 취소됐다. 양 팀 각각 6명이 출전한다. 올..

  • 손흥민·황희찬 맞대결…잉글랜드서 3년 6개월 만에 '코리안 더비' 열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3년 6개월 만에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황희찬(울버햄턴 원더러스)이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황희찬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울버햄턴의 2021-2022시즌 리그컵 32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교체 투입되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간 매치가 이뤄졌다. 경기는 90분 동안 2-..

  • 임수정, 추석장사 국화급 5연패 달성 '개인 통산 20회 우승'
    임수정(36·영동군청)이 2021 위더스제약 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국화급(70㎏ 이하) 5연패를 달성했다. 임수정은 22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국화장사 결정전(3전 2승제)에서 강지현(괴산군청)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임수정은 2017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5년 연속 추석 대회 정상을 지켜냈다. 임수정은 국화장사 18회, 무궁화장사 1회, 여자천하장사 1회로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매화급(60..

  • 박효준, 타점 올리며 팀 승리 기여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박효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기록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2로 약간 올랐다.박효준은 1-2로 뒤진 5회초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후속 타자의 보내기 번트 때 2루에 간..

  • 김우진·안산, 2021 양궁세계선수권 혼성단체 출전권 획득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양궁대표팀의 혼성 단체전(혼성전)에 나설 대표팀 남녀 선수로 김우진(청주시청)과 안산(광주여대)이 결정됐다. 김우진과 안산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이틀째 리커브 랭킹라운드에서 김우진이 677점으로 1위에 올랐고, 안산이 646점을 쏴 여자부 1위에 자리했다. 양궁 대표팀은 랭킹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선보인 두 선수가 혼성전에 나서게 됐다...

  • 이시형·민유라-이튼,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 위해 네벨혼 트로피 출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기대주 이시형(고려대)과 아이스댄스 민유라-대니얼 이튼 조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이시형은 23일 오후 4시(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민유라-이튼 조는 24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종목에 출전한다.이번 대회 남자 싱글엔 총 32명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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