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천재 김주형, 이번엔 ‘쩐의 전쟁’서 ‘돈’방석 앉을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투어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티켓을 거머쥔 김주형(20)이 이번에는 '쩐의 전쟁'을 벌인다. 정규 시즌 뒤 진행되는 페덱스컵 PO는 아무나 출전할 수 없다. 시즌 성적에 따라 쌓아온 페덱스컵 포인트 125위까지만 참가한다. PO는 총 3개 대회인데 1차전(세인트주드 챔피언십) 125명, 2차전(BMW 챔피언십) 70명, 3차전(투어 챔피언십)에는 30명으로 출전자가 줄어드는 방식이..

  • LIV行 골퍼들의 최후? 美법원, PO 출장정지 징계 가처분 기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이었다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후원을 받는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한 선수들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출전을 허용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미국 법원으로부터 기각을 당했다. 미국 연방 법원 베스 랩슨 프리먼 판사는 9일(현지시간) 테일러 구치(미국), 맷 존스(호주), 허드슨 스와퍼드(캐나다) 등 당초 페덱스컵 출전 자격을 갖춘 3명이 PGA 투어에서 내린 페덱스컵 PO 출장정지 징계..

  • '10승-25홈런' 오타니, 104년 만에 베이브 루스와 어깨 나란히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가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4년 만에 한 시즌 '10승-10홈런 이상' 기록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 등으로 시즌 10승(7패) 고지를 밟았다. 승리에 강한 집념을 드러낸 오타니는 타석에서도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투..

  • '시즌 출격' 피겨 김예림-이해인-신지아, 새 프로그램곡 공개
    한국 여자 피겨계 기대주이자 국가대표 김예림(19·단국대), 이해인(17·세화여고), 신지아(14·영동중)가 새 프로그램 음악을 발표했다.김예림과 이해인, 신지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022-2023 시즌 국제대회에 나서는 세 선수가 선보일 새로운 프로그램곡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예림은 오는 9월 12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ISU(국제빙상연맹)의 챌린저 시리즈인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대회, 이해인은 9..

  •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19일 강원도 양구서 개막
    'KCC 2022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인(IN) 양구'가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3일간 개최된다.10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약 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 행사다. 대회에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KBL 9구단 소속의 41개 유소년 팀이 참여한다. 'U10, U11, U12, U15, U18'로 나뉘어 진행되는 대회는 'U10, U11, U12..

  • '김하성 타율'까지 내려앉은 최지만, 트레이드설 제기 후 슬럼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레이드설 제기 후 깊은 수렁에 빠지는 양상이다. 최지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1루수로 나왔지만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탬파베이는 밀워키에 3-5로 패했다.심지어 7회 공격에서는 좌투수가 등판하자 우타자 이삭 파레데스와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지난 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3타수 2안타를 친 뒤 4경기째..

  • ‘제2의 정우영’ 19세 이현주,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돼 뛰고 있던 축구 유망주 이현주(19)가 가능성을 인정받아 완전 이적했다. 뮌헨 구단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임대 신분이었던 이현주에게 완전 이적을 제안해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라고 발표했다.뮌헨은 올해 1월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스팀 포항제철고 출신으로 포항 소속이던 이현주를 1년 간 임대로 데려갔다. 당시 계약에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었고 그것..

  • 수원 더비서 맹활약한 수원FC 김현, K리그1 27라운드 MVP
    프로축구 수원FC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현(29)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현은 지난 6일 열린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2골을 넣은 활약을 앞세워 27라운드 MVP로 뽑혔다.김현은 전반 13분 박민규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3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 찬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시..

  • ‘테니스계 마이클 조던ㆍ타이거 우즈’ 서리나 윌리엄스, 은퇴 초읽기
    미국에서 테니스계에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급에 비견되는 서리나 윌리엄스(41·미국)가 결국 정든 코트를 떠날 예정이다. 윌리엄스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진심이 담긴 은퇴 계획을 알렸다. 윌리엄스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일들 중 가장 힘든 것"이라며 "나는 (테니스를) 그만두길 원하지 않지만 동시에 나는 다음 일에 대해 대비돼 있다"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음이란..

  • 태국에 ‘역스윕’ 당한 임도헌호, 한일전에 운명 걸어야 준결승行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안방 기세를 등에 업은 태국에게 일격을 당했다. 한수 아래로 여겨지던 태국에게 역전패를 당한 대표팀은 향후 한일전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준결승 진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9일 밤 태국 나콘빠톰 시티에서 끝난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A조 조별리그 태국과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5-17 25-23 19-25 23-25 12-15)로 졌다. 2-0으로 앞서다가 2-3으로..

  • 문체부, 토론회 열고 스포츠기본계획에 유관기관 의견 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차 스포츠진흥기본계획(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유관 기관 토론회를 열다. 이 자리에서 문체부는 스포츠 정책 분야별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게 된다. 토론회 첫날인 10일에는 학교스포츠와 생활스포츠 관련 정책, 2일 차인 11일에는 전문스포츠, 스포츠산업, 국제스포츠 관련 정책을 논의한다. 다만 장애인스포츠 정책과 관련해서는 올해 3월부터 수..

  • "장애인체육 예산, 획기적으로 늘릴 것" 약속한 문체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지난 8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영건 장애인탁구 선수, 최사라 장애인스키 선수 등을 만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체육으로 허물겠다"고 약속했다.또 박 장관..

  • 경정 '별들의 전쟁' 왕중왕전 10일 개막...전반기 최강자 가린다
    경정 올 시즌 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이 10일, 11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경정장)에 개최된다. 왕중왕전은 연말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정(그랑프리)과 함께 경정 최고의 이벤트로 꼽힌다. 특히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려는 기존 강자들과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신흥세력 간 대결 구도가 많아 그랑프리 만큼이나 팬들의 관심이 높다. 왕중왕전에는 올 시즌 1회차부터 30회차..

  • 2022 WKBL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26일 개막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조 편성 및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이번 대회는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U-18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대학 선발팀, 대만 여자프로농구팀 케세이라이프 등 총 9개 팀이 참가한다. 케세이라이프는 지난 2019년 대회에 출전했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이후 역대 두 번째 해외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다.9개 팀은 A..

  • 김하성 적시 2루타, 비디오 판독 후 타점 뺏겨..샌디에고 또 완봉패
    좌완 선발투수를 맞아 6번 타자로 올라선 김하성이 기대에 걸맞은 시즌 17호 2루타를 때렸다.김하성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치러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를 쳤다. 안타 1개가 장타(2루타)였다. 그러나 상대 호수비에 걸려 타점 하나를 잃은 것이 옥에 티였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7에서 0.248(339타수 84안타)로 올라갔다.이날 김하성은..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