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국민, UEFA 러시아·핀란드전 승리보다 푸틴-바이든 정상회담에 더 관심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러시아를 포함 중앙 아시아 국가 등 범러시아어권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러시아 일간 RBC는 범러시아어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자 패턴 분석결과, 미·러 정상회담 당일 접속자 및 언급수가 전날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BC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SNS인 페이스북, 브꼰딱쩨, 유튜브..

  • 푸틴, 트럼프는 특별하고 비범한 사람.. 바이든에 대해선 '노련한 직업 정치인' 평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러 정상회담을 앞둔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현직 미국 대통령에 대한 인물평을 내놓았다.. 러시아 렌티비(RENTV)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앞두고 미국 지상파 NBC와 인터뷰를 가졌다고 알리며 그는 이 자리에서 전·현직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푸틴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2018년 이..

  • G7, 2023년까지 코로나 백신 10억회분 기부…백신 빈부격차 해소될까
    내년 말까지 전 세계인구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2023년까지 백신 10억 회분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10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G7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이번 회의에서 G7 정상들은 빈국에 백신 10억 회분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우리는 내년 말까지 전 세계에 백신을 접종하고 코로나19 바이러..

  • [카드뉴스] ㅂㅌㅅㄴㄷ 보라해~ ‘한글부심’ 전 세계 SNS 한글 점령
    [카드뉴스] ㅂㅌㅅㄴㄷ 보라해~ ‘한글부심’ 전 세계 SNS 한글 점령전 세계 맥도날드에 가면 자랑스러운 한글을 만날 수 있다?이게 머선129?!방탄소년단(BTS)과 맥도날드의 협업으로 ‘THE BTS MEAL’(BTS 세트)이 출시돼 전 세계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BTS 덕분에 해외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한글!한글부심 좀 느껴볼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G7 정상 공동성명, WHO에 코로나19 기원 재조사 촉구할 것"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에 대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투명한 재조사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사전 유출된 G7 공동성명 초안을 입수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문한 코로나19 기원 조사에서 일부 연구팀이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를 발원지로 의심하는 가운데 재조사 촉구 내용이 공동성명에 담기게 됐다.현재까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연히..

  • '중국 견제' 인도, 러시아서 임대한 핵잠수함 '차크라' 반환
    러시아으로부터 임대한 인도 유일의 핵추진공격잠수함이 임대기간 만료로 러시아에 반환됐다. 인도양에 배치될 중국 해군력을 견제할 필요성을 느끼는 인도는 추후 총 24척의 잠수함을 추가 건조하며 대응할 예정이다. 인도 현지언론 NDTV를 인용한 러시아 일간 렌타는 5일(현지시간) 인도 해군이 유일한 핵추진공격잠수함 ‘차크라’를 러시아에 반환했다고 보도했다. NDTV에 따르면 현재 인도 승무원이 승선한 차크라 핵추진공격잠수함은 군함을 동반해 블라디보..

  •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 20억회 돌파…국가·지역 편차 과제로
    전 세계에서 접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3일(현지시간) 총 20억회 분을 넘어섰다.AFP통신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215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최소 21억969만6022회 분이 접종됐다. 지난해 영국이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약 6개월 만이다.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세계의 백신 접종 횟수 증가세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5억회분에서 10억회분으로 증가하는데 약 한 달이 걸렸지만 15회분으..

  • 타지키스탄의 대외부채 40% 잠식한 중국…중국의 속내는?
    중국이 중앙아시아 국가에 대한 경제적·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아시아 국가인 타지키스탄의 대외부채 4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는 러시아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러시아 일간 렌타지는 1일(현지시간) 분석자료를 인용해 구 소련 국가이자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소국으로 평가 받는 일부 국가들의 중국 의존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1년 소련 해체 후 독립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당시 혼란했던 정국 탓에 중국의 도움을..

  • [카드뉴스] 한국인이 최초 개발한 이것
    [카드뉴스] 한국인이 최초 개발한 이것 ‘이 기발한 건 누가 발명했을까?’물건이나 어떤 제품을 사용할 때 한 번씩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놀라지 마세요~한국인이란 자부심을 더해주는한국인이 세계 최초 개발한 것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한국인 선장 태운 참치 잡이 어선, 가나 앞바다서 납치
    한국인 선장 등 5명이 서아프리카 가나 앞바다에서 해적들에 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보안업체 드라이어드글로벌을 인용한 20일(현지시간) UP뉴스에 따르면 가나 선적 참치 잡이 어선 애틀랜틱 프린세스호가 19일 오후 6시 30분쯤 가나 수도 아크라 동쪽 연안 도시 테마 앞바다에서 납치됐다. 이 배에서 피랍된 인원은 한국인 선장을 비롯해 중국인 3명·러시아인 1명 등 5명인 걸로 전해졌다. 드라이어드글로벌은 무장한 해적 8명을 태운 쾌속정이..

  • 머스크 '손방정'에 테슬라 주가도 내림세…부자 순위 하락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예측할 수 없는 발언으로 연일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도 내림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머스크의 언행에 느끼고 있는 피로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2.19% 하락한 576.8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머스크 CEO는 테슬라의 비트코인 처분을 점치는 트윗에 ‘정말이다’라는 모호한 답변을 달면서 가상화폐 시장의..

  • '내부갈등'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국경 침범하자 '푸틴'에 SOS
    지난해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패전한 아르메니아 공화국이 국경수립 부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군사적 압박을 받자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14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일간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제르바이잔 군이 국경을 명확하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아르메니와의 국경 지역인 슈닉 지역을 넘어 3km 이상 군을 전진 배치시켰다. 이에 파쉬냔 총리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

  • 로이터 "테슬라, 중국 EVE에너지와 저가배터리 공급 논의"…3분기 체결 가능성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중국 전지업체인 이브(EVE)에너지와 저가배터리 공급을 논의하면서 가격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저가배터리 조달을 위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업체인 이브 에너지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두 기업은 오는 3분기 안에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 계약이 체결되면 이브 에너지는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인 CATL에 이어 테슬라의 두 번..

  • '美소비물가 급등+머스크 악재' 국제 금융시장 덮친 인플레 공포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공포 속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세계 주요 증시가 출렁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을 사용한 테슬라 차 구매를 돌연 중단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이후 13년만의 최대폭이다...

  • 러시아 카잔 학교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 발생.. 최소 30여명 사상
    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학교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경찰에 자수한 범인은 19세 청년으로 밝혀졌다.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이날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시 김나지움 국립학교(초·중·고 통합학교)에 무장 청년이 난입해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무차별 충격을 가해 1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창문으로 뛰어내려 사망한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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