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 여중사 성추행 혐의 장 모 중사 구속 기소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공군 중사 사건을 수사중인 국방부 검찰단은 21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 모 공군 중사를 구속 기소했다.국방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국방부 검찰단이 장 중사에 대해 군인등강제추행치상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협박등)의 공소사실로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또 국방부는 “공군본부 공보정훈실 소속 인원이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관계자와 접촉..

  •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해발굴감식단 위문
    군인공제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김유근 이사장을 비롯한 군인공제회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에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 전국 각지에서 고생하는 유해발굴감식단 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추진하는 유해발굴 사업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12만 3000여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 국과연, 우주기술센터 신설…미사일 지침 종료 발맞춰 우주개발 역량 강화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국방우주기술센터를 신설하는 등 우주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ADD는 올해 초 미사일연구원 신설에 이어 이번에 국방첨단과학기술연구원과 국방시험연구원을 신설하면서 3원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ADD는 21일 “첨단국방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중심 조직으로 대대적인 개편을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 승인을 거쳐 완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연구개발 중심의 수평적 구조 형태를..

  • 유희태 일문구의사선양사업회 이사장 등 32명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
    유희태 일문구의사선양사업회 이사장(국민훈장 목련장·69), 김철배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고문(국민포장·85), 강성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장(대통령표창·84), 박기병 6·25참전언론인회 회장(국무총리표창·90) 등 32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부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대외유공 인사..

  • 성추행 여중사 사망사건 '허위보고' 의혹에 공군본부 군사경찰단 책임공방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공군 중사 사건과 관련해 공군본부 군사경찰의 ‘허위보고’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21일 전해졌다.군인권센터는 이날 “5월 22일 피해자 사망 후 같은 달 23일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이 국방부조사본부에 사망 사건을 보고하면서 성추행사건을 언급하지 않고 단순 사망 사건으로 보고했고, 같은 달 25일 국방부장관도 국방부조사본부로부터 단순 사망 사건이라..

  • 10번째 주한미군 순환배치부대 '불독여단' 한반도 전개
    한반도에 주둔하는 미8군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에 순환배치되는 불독여단의 전개가 시작됐다. 불독여단은 한국에 순환배치되는 기갑여단으로는 10번째 부대다.미8군사령부는 20일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 주둔하는 1기갑사단 예하 제3기갑여단전투단(불독여단)이 미8군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을 지원하는 차기 순환배치 기갑여단전투단으로서의 임무 수행을 위해 이달 초부터 한국에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미8군사령부는 “제1기갑사단 예하 제3기갑여단전투..

  • "휴가보다 임무"…전역 앞둔 육군 중위들 임무위해 휴가 반납
    전역을 앞둔 육군 장교들이 전역 전 휴가 반납하고 남다른 군인정신과 사명감으로 끝까지 임무에 매진하고 있어 화제다.오는 30일 전역을 앞둔 이들은 적게는 11일에서 많게는 42일까지 남은 휴가를 반납하고 최전방 경계부대 소대장부터 신병교육부대 교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작전 지원 등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5사단 독수리여단 수색중대 소대장 손건 중위는 최전방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에 투입, GP장 임무를 수행..

  • 군검찰 수사심의위, 여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피의자 '기소 권고'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이모 공군 중사 사건에 대한 자문을 맡은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18일 이 사건 피의자인 장모 공군 중사에 대해 구속기소하는 것을 국방부 검찰단에 권고했다.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검찰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후 열린 2차 회의를 열고 장 중사의 강제추행치상 혐의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다고 보고 구속기소할 것을 권고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위원회는 또 장 중사의 범죄행위에 특정범죄 가중처벌..

  • 군 장병 1차 백신 접종률 70% 돌파…접종 시작 50일 만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섰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30대 미만 장병 2만8367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에 따라 누적 접종 인원은 27만7794명으로 늘었다.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이 완료된 30세 이상 장병 12만280명을 합하면 군 내 1차 접종 인원은 총 39만8072명이 된다. 이는 군 내 접종 대상자 약 55만명 중 72.4%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165번째 전사자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1년 6월 발굴한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고 고병수 하사라고 18일 밝혔다.고인은 1950년 12월 입대해 1951년 8월 백석산 전투 중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굴 현장에서는 좌측 정강이뼈 1점과 천 조각 1점이 발견됐다고 국방부는 전했다.고인이 발굴된 백석산 지역은 6·25전쟁 기간 중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던 동부전선의 대표적인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그간 500여구 이상이 발굴 돼 14명..

  • 국방부 "여중사 성추행 부실 수사의혹 공군 법무실장 공수처 이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공군중사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준장)에 대한 조사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7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군본부 법무실장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수처에 내사사건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 실장은 이 중사 사건과 관련해 부실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공군검찰의 지휘책임자로 지난 3월 이 중사 성추행사건 송치 이..

  • 서욱 국방장관, 천안함 관련 허위사실 유포 대응방안 마련 할 것
    서욱 국방부 장관은 17일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해 악성루머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국방부는 “서 장관이 오늘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천안함 유가족협의회장,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 등 천안함 관계자 4명과 약 90여 분간 면담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국방부는 “천안함 관계자 측에서는 국방부에서 천안함 전사자와 생존장병에 대한 명예회복과 실질적인 지원 및 천안함 피격사건의 사실을 부정하는 음모론에 대한 차단대..

  • 방위사업청, 업계와 소통으로 코로나19 극복 지원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방위산업 관련 업체들과 동반자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1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업체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방위사업 ‘방방톡톡(Talk-Talk)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 초청강연자로 나선 정영천 한양대 교수는‘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이라는 주제로 정부와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이어 방위사업청은..

  • 국방부, 조리병 업무 경감 위해 조리용로봇 도입 추진
    이르면 다음달부터 육군과 해병대 부대에 장병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병 1000여명이 추가 배치되고 조리용 로봇도 도입된다.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장병 급식지원 등으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는 조리병의 업무부담을 낮추기 위해 육군과 해병대에 1000여명의 조리병을 추가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다음달부터 상황·통신 등 군별 필수인력을 제외한 행정지원인력을 적극적으로 감축해 조리병으로 전환하기로..

  • 국방부 검찰단, 공군 15특수임무비행단 압수수색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공군중사 사건을 수사중인 국방부 검찰단이 17일 사망당시 이 중사의 소속 부대였던 공군 15특수임무비행단을 압수수색했다.국방부는 이날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의 피해사실을 노출시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15특수임무비행단 부대원들의 사무실에 대하여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중사 유족 측은 지난 7일 사건 초기 국선변호사를 맡았던 공군 법무관 A중위를 고소하면서 피해자의 인적 사항과 사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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