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이하 인구 과소지역 증가…전기차충전 접근성 4km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소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전국 평균 3.99km였다.10일 국토지리정보원이 공개한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은 전 국토의 14.3%로 2020년 14.1%에 비해 0.2% 증가했다.시·도별 인구과소지역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시가 3.76%로 가장 적었고 강원도가 38.61%로 가장 많았다..

  • 원희룡 "해외건설시장 진출기업 어려움 해결·수주 지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 해외건설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원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건설기업 CEO 간담회'에서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세계 건설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임병용 GS건설..

  • '알짜'에만 수요 몰린다…아파트 경매시장도 '옥석 가리기'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도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매시장이 조정기에 들어선 가운데 입지가 좋은 알짜 물건으로 수요 몰리는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1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9일 기준) 응찰자 수가 10명을 넘었던 서울 아파트 낙찰 물건은 2건 뿐이었다.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 프리미어'와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로, 모두 강남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 있다. 삼성동과 잠실동은 토..

  • '품질 좋고 가격 저렴'… LH 공공주택 인기 "이유 있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이 인기다. 최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등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전국에서 미분양 단지가 늘고 있지만 공공주택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10일 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LH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공급한 분양·임대주택은 총 3만3000여가구다. 이와 별개로 공공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한 주택도 3156가구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수도권 5곳에서 4763가..

  • SRT 추석 승차권 예매, 23~25일 진행…100% 비대면
    SRT 운영사 SR은 23~25일까지 올해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예매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예매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예매 대상은 추석 특별수송기간인 9월 8~12일까지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다.첫날인 23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예매를, 24일과 25일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

  • 경북 경산, 택지개발 등에 힘입어 젊은층 유입 지속
    경북 경산이 'MZ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다양한 택지개발지구사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속속 개발되면서 젊은 인구 유입이 늘고 도시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10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경산에는 199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택지지구가 조성 중이다.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인 택지지구만 약 400만㎡ 규모로 옥산1·2지구 등 9곳에 이르고 있다. 현재 하양지구가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곳에는 48만16..

  •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1순위 청약경쟁률 105.32대 1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 성산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일 단지의 1순위 청약 결과 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20건이 몰려 평균 105.32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 마감됐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으로 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436건이 접수돼 114.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앞서 지난 8일 89가구의 특별공급 청..

  • 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위한 '우다다 사업' 전개
    우미희망재단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능력을 키우고 결혼이주여성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우미 다드림 다이룸(多Dream 多이룸, 이하 우다다)'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우다다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째깍섬 캠프'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게 된다.대상은 다문화가정의 7~9세 아동으로 자세한 모집 지역은 전화..

  •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가격 뛰고 공실률 하락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몸값이 뛰고있다. 공실률도 줄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등 규제 완화도 발표해서다. 다만 공급이 꾸준한 만큼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6월 전국 지식산업센터 1367곳 중 수도권에 79.5%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643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67곳, 인천 79곳으로 나타났다.수도권에 지식산업센터가 몰린 이유는 우수한 교통과..

  • 롯데건설,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8월 분양
    롯데건설이 8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인창C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을 통해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동, 아파트 1180가구, 오피스텔 251실로 조성 예정인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다. 이번 공급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 679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주택형은 △34㎡ 68가구 △46㎡ 56가구 △59㎡A·B·C 264 가구 △82㎡A·B..

  • LH, 이달 인천 영종 등 4곳서 공공주택 232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인천 등 4곳에서 공공분양과 영구임대아파트 등 총 232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인천 영종A33블록에서는 공공분양아파트 447가구가 분양된다. 평택 고덕지구 A-53블록과 울산 다운2지구 A-9블록에서는 각각 778가구와 835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이 공급된다. 오산 세교2지구 A6블록의 260가구는 영구임대주택이다.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 HUG, 저소득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 보증료 60% 할인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청년 등 사회배려계층에 대해 전세보증 보증료를 오는 12일부터 10% 추가로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문화가구, 노인부양가구, 장애인가구 등에 적용한 할인율 40%을 50%으로 확대한다. 특히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가구에 대해서는 할인율을 현행 50%에서 60%으로 늘린다. 보증료 할인 확대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최대 6만2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HUG측은 설명했다. 다가구주택에서..

  •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빌드블록, 100억 펀딩 성공
    아이에스동서가 투자한 미국 부동산 투자·구매 플랫폼 빌드블록이 100억원 규모 기업펀딩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1차 펀딩에는 아이에스동서, 크릿벤처스, 프라이머사제 등이 참여했다. 추가 100억원 규모 2차 펀딩도 3분기내에 마무리지을 예정이다.빌드블록은 한국인의 관심지역인 미국 캘리포니아, 뉴욕 등의 부동산을 중개하고 투자를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2020년 3월에는 신한캐피탈과 두나무앤파트너스, 하나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으..

  • 원희룡 "집중호우 피해 비극 다시 없도록 대책 세워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원 장관은 10일 오전 이번 폭우 피해로 사망한 50대 여성이 거주했던 서울 동작구 상도동 반지하 방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장은 침수 피해를 복구하고 피해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이나 이 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원 장관은 수마가 할퀴고 간..

  • 폭우에 밀린 尹정부 첫 '주택 공급대책' 16일 발표
    윤석열 정부의 첫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이 오는 16일 발표된다.국토교통부는 중부지역 집중호우에 대처하기 위해 잠정 연기한 '주택 250만호+α 공급 대책'을 16일 발표하겠다고 10일 밝혔다.당초 정부는 지난 9일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참여하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커지자 대책 발표를 미뤘다.이번 공급 대책에는 △새 정부 임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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