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대만 절친 천차오언 9세 연하와 결혼?
    송혜교의 대만 절친으로 널리 알려진 대만의 스타 천차오언(陳喬恩·42)이 9세 연하와 진지한 만남을 계속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22일에는 만남 2주년을 경축하는 작은 행사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남친은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으로 알란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다. 연예계와도 거리가 멀다고 한다. 그러나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

  • 아, 옛날이여! 대만 국민당 존재가치 폭락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만의 절대지존 정당으로 군림했던 국민당이 최근 존재가치 폭락으로 고심하고 있다.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경우 집권과는 영원히 거리가 멀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고사 직전의 운명에 봉착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정말 그런지는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미·중 갈등과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정부의 인기 폭발을 먼저 거론해야 할..

  • 폭탄 터지나? 中 헝다 발 금융 위기 가능성 고조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허덕이는 헝다(恒大)그룹의 아슬아슬한 상황이 말해주는 중국 부동산 산업의 위기가 금융 위기를 불러올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정말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과거 직면해보지 못한 가공할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에 30% 가까이 기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흔들릴 경우 전체 경제가 휘청거리지 않을 수 없다. 최악의 경우 금융도 영향을 받지 말라는 법이..

  • '아베 등에 업은' 日 다카이치, "한국이 독도에 구조물 못 짓게 할 것"
    오는 29일 치러지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지원을 받고 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이 한국이 더 이상 독도에 구조물을 만들지 않게 하겠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25일 다카이치 전 총무상과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노다 세이코 자민당 간사장 대행 등이 참석한 온라인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 다카이치 전 총무상은 독도에 대해 “더 이상..

  • 고노, 日자민당 총재 막판 여론조사서도 웃는 비결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의 막판 여론조사가 여전히 고노 다로 행정 개혁상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이번 총재 선거가 다음 이어질 중의원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공산이 높아 관심을 고조시킨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가 23~25일간 벌인 차기 총리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고노 개혁상이 적합 인물로 46%의 지지를 받아 가장 높았다. 이 여론조사는 18세 이상 유권자(응답자 996명)를 대상으로 한 전화 응답이다. 뒤이어 2위는 기시다 후..

  • 귀국 멍완저우 영웅 대접, 中은 대미외교 승리 평가
    캐나다의 자택에 연금된지 무려 2년 9개월만에 풀려나 25일 오후 중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이 일거에 영웅이 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중국 정부와 언론 역시 영웅의 귀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대미 외교의 승리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그녀와 남편 및 네명의 자녀가 미국과 캐나다 국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불편한 진실은 완전히 파묻히는 형국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가..

  • 中 철퇴 어디까지…'30년 역사'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마저 해산
    홍콩에서 30여 년간 톈안먼 민주화 시위 희생자 추모집회를 주도해온 민주단체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해산을 결정했다.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파 단체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가 임시회의를 열고 단체의 해산을 공식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간부 7명이 참석하지 못한 채 열렸다. 리처드 초이 지련회 간부는 기자들에게 “여..

  • "공장 옮길지도 모른다" 기업들 경고에 베트남 록다운 완화 모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강력한 방역 정책과 각종 제한 등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쏟아지자 베트남 정부가 곧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제한 정책 등을 완화 할 계획이라 밝혔다. 26일 베트남 정부공보·뚜오이쩨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최근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찐 총리는 전날 코로나19 방역 국가위원회와 각 성·시가 ‘코로나 제로’에서 ‘안전하고 유연한 효과적 통제..

  • 中 '국뽕' 영화 '장진호' 인기 폭발, 미국 반발할 듯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당한 치욕적 패배를 극화한 영화 ‘장진호(長津湖)가 인기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 동시 개봉일인 30일까지는 아직 4일이 남았으나 26일 오후 기준 예매 관객이 무려 6000만명 가까이에 이르면서 이른바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기세로 볼 때는 예매 관객이 무려 1억명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6일 보도를 종합하면 ‘장진호’는..

  • 호주, 유학생 재입국 허용 '중국 백신 접종자는 제외'
    올해 말부터 유학생들의 호주 입국이 허용된다. 단 중국산 백신을 맞은 유학생들은 제외돼 일부 대학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ABC)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호주 연방 정부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의 유학생 입국 시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12월 초 500명의 학생이 전세기 두 대로 호주에 입국하게 될 예정이다. 호주 입국 우선권은 호주 의약품허가처가 승인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두..

  • 황금알 낳을 中 항공기 시장, 美 보잉 등 눈독
    중국의 항공기 시장이 향후 20년 동안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보잉사를 비롯한 미국의 글로벌 항공기 생산업체들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거의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은 워낙 국토 면적이 넓은 탓에 도로, 철도 외에도 항공 교통이 발전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해마다 많은 항공기 수요가 발생한다. 중국의 항공 시장 정보에 밝..

  • 영웅된 멍완저우 귀국에 국적 문제 대두
    자택 연금 2년 9개월만에 풀려나 25일 오후 중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은 일거에 영웅이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녀와 가족들의 국적이 공식적으로 드러날 경우 상황은 급반전될 수도 있다. 중국 정부 역시 머쓱한 처지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 그녀가 영웅이 됐다는 것은 우선 일개 평범한 기업인 신분임에도 정부로부터 전세기를 제공받았다는 사실에서 무엇보다 잘 알 수 있다...

  • 음란 사진 스캔들 홍콩 스타 천관시 中 퇴출 임박
    중국 연예계에는 지금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이 거세게 불고 있다. 언행에 문제가 많은 ‘레지(劣跡·저급한 행적) 연예인’, 다시 말해 사고뭉치 연예인들을 퇴출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면 된다. 벌써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들 수십여 명이 사실상 퇴출된 것이 현실이다. 본토는 말할 것도 없고 대만, 홍콩, 마카오 연예인들 역시 퇴출 대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상황에서 과거 문제가 있었던 이들 지역의 연예인들이 중국 연예계에..

  • 아이돌 여성화는 절대 불허, 中 연예계에 다시 폭탄
    중국 연예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척 자유분방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할리우드를 뺨친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현재의 분위기가 유지되기 힘들 것 같다. 중국 당국이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통해 각종 규제를 양산하면서 연예계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새로운 규제가 또 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아이돌의 지나친 여성화 금지라는 조치이다. 언론에서는 이를 진냥링(禁娘令)이라고 부른다.중화권..
  • 정의용 장관 발언 자국 이익 부합, 中 환추스바오
    보수적 관영매체로 유명한 중국의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중국의 대외 기조가 공세적인 것은 ‘자연스럽다”라고 평가한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지지하는 사설을 24일 실었다. 더불어 “어느 나라가 자기 주권과 핵심 이익을 수호함에 있어 강력하게 나가지 않는지 반문하고 싶다”는 입장도 피력했다.사설은 “언론에서 친중이라 한다고? 한국 외교장관은 친(親) 국익(한국의 이익)이다”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보기에 정의용 장관은 단지 몇 마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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