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이라크에서도 철수하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을 빼고 있는 미군이 이라크에서도 철수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원 병력을 제외한 전투 병력은 이르면 연내 철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국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은 한때 5000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2500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마저 대다수 철수시키겠다는 것이다. 앞..

  • 베트남, 코로나 사망 한인 무통보 화장에 "가장 깊은 애도 보낸다" 유감 표명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후 유가족과 총영사관에 통보 없이 화장된 한국 교민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유감 표명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베트남 외교부 정기 브리핑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입장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 여부를 묻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항 대변인은 “호찌민시 외무국으로부터..

  • 사랑 잃고 돈을 얻다, 中 국민배우 자오리잉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없을 수가 없다.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지 않을까도 싶다.중국의 국민배우로 손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3)이 이 사실을 잘 말해주는 듯하다. 지난 4월 9세 연상의 전 남편 펑사오펑(馮紹峰)과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여전히 수입은 엄청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한마디로 사랑을 잃었으나 돈은 얻었다고 할 수 있다.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 물폭탄 끝나지 않았는데 태풍까지, 中 설상가상
    중국이 1000년 만의 물폭탄 공세에 여전히 시달리는 와중에 이번에는 태풍의 피해까지 입을 가능성이 제기돼 완전 설상가상의 국면에 직면하고 있다. 그야말로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화불단행’의 상황에 빠진 채 미증유의 고통을 겪는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흉흉한 민심은 더욱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하루 전까지 지역별 최대 강수..

  • 호주 대중국 와인수출 95% 급감
    호주 와인의 대중국 수출이 무려 95% 급감했다. 호주 파이낸셜 리뷰는 21일(현지시간) 호주 와인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 조치가 발표된 이후 대중국 와인 수출액이 1300만 호주달러(약 100억원)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월~6월 대중국 와인 수출액은 4억 9천만 호주달러(약 4000억원)였다.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대중국 와인 수출액은 6억 6600만 호주달러(약 5800억원)로 전년대비 45% 감소했다. 중국으로의..

  • 확진자 5000명대 베트남, 국내선 운항 제한 방역고삐 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베트남이 국내선 항공편 운항을 제한하는 등 방역 고삐를 죄고 있다. 22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전날 53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오전에도 3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추가됐다. 감염 핫스팟인 남부 최대도시 호찌민시에서 3556명이 나왔고 호찌민시 인근 롱안·빈즈엉·동나이 등에서도 수십~수백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부 위주로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

  • 물백신 오명 中 코로나 백신 불신 글로벌 확산
    최근 들어 ‘물백신’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 바람이 전 지구촌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무료 지원을 감지덕지하게 생각할 몇몇 극빈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퇴출될 위기다. 동남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와 남미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공을 들여온 중국의 ‘백신외교’ 역시 시작과 동시에 크게 휘청거리고 있다. 중국은 얼마 전까지 자국산 백신들을 통해 지금과는 사뭇 다른..

  • 호주 브리즈번,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로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이 선정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총회를 열고 2032년 하계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지로 호주 동부 도시인 브리즈번을 공식 선정했다. 호주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56년 멜버른, 2000년 시드니에 이어 세 번째다.호주 브리즈번은 이사회가 제안한 유일한 후보지로서 IOC 위원 투표에서 찬성 72표(반대 5표, 기권..

  • 엑소 전 멤버 우이판 사형 가능 성범죄 의혹
    중국에서 성폭행은 상당히 위중한 범죄에 해당한다. 미성년이 피해자일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범죄를 저지른 이는 최악의 경우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최근 들어 사형된 케이스도 없지 않다. 한때 한국의 유명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였던 우이판(吳亦凡)이 최근 이런 지경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예명이 크리스인 31세의 그가 자칫 잘못하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 말이 괜한 게 아니라는..

  • 1000년만의 물폭탄 中, 7만여개 댐들도 위험
    지난 17일부터 연 나흘 동안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일대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중국이 대륙 곳곳에 내려진 폭우 예보로 초비상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엄청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무려 10만여개에 이르는 전국 댐의 73%가 붕괴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1000년만의 물폭탄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는 기상 전문가들의 분석이 점점 현실화하는..

  • 디지털 위안화, 中 베이징동계올림픽 때 상용화
    중국이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디지털 위안(元)화를 상용화하는 방침을 사실상 확정했다. 그동안 광둥(廣東)성 선전과 베이징 등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 디지털 위안화의 사용은 이로써 더욱 확실한 정착 단계로 진입하는 양상이다. 기존 아날로그 위안화는 서서히 존폐 기로를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어졌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16일 발표한 ‘디지털 위안..

  • 미얀마 군부, 유엔 구호물품·활동마저 통제…"구호품 속 약까지 가져가"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와 이에 반발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계속 되는 가운데 군부가 국제사회의 지원물자마저 통제하고 있다. 21일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미얀마 구호활동가들은 최근 유엔난민기구(UNHCR)가 친주(州) 민닷 지역에 제공한 국제 구호물품이 군부의 제재로 적재적소에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구호물자의 배포가 시작됐지만 군부가 통제하고 있는 피난민 수용소에만 물품을 나눠주도록..

  • 베트남서 "할아버지 덕에 화이자 맞았다" 백신 특혜 논란 '일파만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할아버지 덕분에 원하던 대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자랑한 여성이 ‘특혜’ 논란을 일으켰다. “백신 우선 대상자로 등록돼 접종한 것”이라는 병원 측의 해명에도 파문이 거세지자 베트남 보건부가 직접 나서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21일 현지 매체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 감사관은 전날 베트남·소련 우호병원 원장에게 최근 불거진 ‘미등록 백신접종’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 中 시속 600km 자체제작 '지상서 가장 빠른' 자기부상열차 시제품 선봬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완성했다. 자체 제작한 신형 자기부상열차의 최고 시속은 600km에 이르며 상용화하면 지상에서 가장 빠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2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이날 기관차 개발사인 중처쓰팡(中車四方)은 칭다오에서 행사를 열고 신형 자기부상열차를 공개했다. 5량으로 편성된 자기부상열차는 최고 시속 600km로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세계의 모..

  • 역대급 썰렁한 도쿄올림픽 개회식…"정상급 인사 참여 20명도 안 될 듯"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에 맞추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질 각국 정상급 인사가 20명도 채 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20일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개회식에 참석하는 대통령, 총리, 왕족 등 정상급 인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약 80명,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약 40명이었다. 도쿄올림픽은 최근 들어 주요인사 방문이 가장 적은 올림픽이 될 것으로..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