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 ESG·청년지원 등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공동체 위기극복 동참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6일 새마을금고는 ESG경영 시대를 맞아 환경보호활동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강화, 청년 지원사업으로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으로 지역협동조합답게 지역사회공공체의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원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및 단체를 의미한다. 새마을금고는..

  • 은행권, 피싱과 전쟁 중…자체기술 개발해 소비자 보호 총력
    #. A씨는 대출 안내에 속아 사기범이 SNS 메시지로 보내준 B은행 사칭 악성앱을 설치했다. 이후 사기범은 A씨에 기존 C은행의 대환이 불법이라며 협박했고, A씨는 대출금 수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은행앱에 로그인했다. 이때 은행사의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시스템이 가동돼 거래가 정지됐고, A씨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최근 메신저피싱 위주로 금융사기 행각이 만연하자,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시중은행도 금융사기 탐지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등..

  • SC제일은행, 행운의 황금 달러 이벤트 시행
    SC제일은행은 미 달러(USD) 외화 상품 가입 이벤트인 ‘황금 달러($$) 이벤트’와 모바일 펀드 가입 이벤트인 ‘모바일 펀드로 황금을 쏴라’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우선 ‘황금 달러($$) 이벤트’는 가입 전달 말일에 USD 외화 상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USD 외화 상품(펀드·특정금전신탁계약·보험·외화예금)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으로 만든 ‘행운의 황금 2달러 지폐’를 증정한다..

  • 국민銀, 전세대출·집단대출 한도 축소…은행권 대출 조이기 본격화
    국내 은행 가운데 가계대출 규모가 가장 큰 KB국민은행이 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 한도를 축소한다. 대표적인 실수요 대출을 줄이며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선 셈인데, NH농협은행처럼 일부 대출창구를 닫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29일부터 전세대출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범위 내’로 제한한다. 예를 들어 임차보증금이 최초 4억원에서 6억원으로 2억원 오른 경우, 지금까지 기존 전세자금대출이 없..

  • 주가괴리율 70% 종목 속출…'장밋빛 전망' 믿어도 될까
    중국 헝다그룹발 유동성 우려, 미국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임박 등으로 증시 불안정성이 커진 가운데 주가 괴리율이 유난히 큰 종목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심지어 괴리율이 60~70%를 넘는 종목들이 적지 않다. 주가 괴리율은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목표주가가 1만원,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괴리율은 100%가 된다.긍정적으로 보면 괴리율이 높을수록 추가상승 여력이..

  • 고승범 금융위원장, 가상자산사업자 일제점검 지시…"이용자 피해 최소화"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사업자 미신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지시했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사업자의 영업종료 이행 여부와 고객자산 반환 여부를 점검하고 미신고 사업자의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는 방침이다.고 위원장은 26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 ‘가산자산사업자 신고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24일 신고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2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접수를 완..

  • 하반기 서학개미의 선택은 '성장성·안정'…빅테크·ETF로 머니무브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는 하반기 주로 빅테크 기업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전기차, 반도체 관련 종목을 주로 담았지만 하반기 들어 실적 우량주, 안정적 수익 중심의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상승 기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 등으로 해외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추구 성향이 두드러진 것이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국내 투자자가 해외주식에 가장 많이 투자..
  • 운전자보험 보험료 '뻥튀기' 금감원 제동…DB손보·삼성화재·현대해상 등에 시정 권고
    KB손해보험을 제외한 D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의 운전자보험 피해자 부상치료비 특약 보험료가 과도하게 산정된 사실이 금융당국 검사에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다음달부터 이를 시정, 이행을 권고함에 따라 일부 손보사들은 운전자보험 손해율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특약 판매 중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개발원의 검사에서 DB손보,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6개 손..
  • 금감원·ADB, 공동 세미나 개최…"조지아 P2P·크라우드펀딩 제도 지원"
    금융감독원이 오는 27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조지아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금감원이 2018년 ADB와 체결한 협정에 따라 조지아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개최하는 지식공유 사업이다.ADB는 조지아의 P2P·크라우드펀딩 제도 마련 등 작업을 지원하면서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세미나는 한국의 P2P·크라우드펀딩 제도 및 시사점‘을 주제로 한다. 금감원은 관련 지식이나 경험 등을 공유한다...

  • 한은 "내년 3월부터 새 화폐교환 기준 적용"
    한국은행은 26일 내년 3월 2일부터 새 화폐교환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은은 화폐교환 시 교환 요청 화폐의 상태에 따라 원칙적으로 통용에 적합한 화폐는 ‘사용화폐’로, 통용에 적합하지 않은 화폐는 ‘제조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사용화폐란 시중에서 유통되다 금융기관 및 교환 창구를 통해 한국은행으로 환수된 후 위조·변조 화폐 색출, 청결도 판정 등 화폐정사 과정을 거친 재발행이 가능한 화폐를 뜻한다. 제조화폐란 한국조폐공사에서..

  • "하반기 국제유가 70달러 내외…불확실성 여전"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내년에 올해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원유 수요 회복세에 못 미치는 원유공급으로 수급불균형이 지속돼 코로나19 위기 이전보다는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은행은 26일 ‘해외경제포커스-최근 국제유가 흐름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 국제유가는 배럴당 70달러 내외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제유가는 내년 이후 완만하게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변이 바이러스 확..

  • 신한銀, LH와 '중도금대출 MOU' 체결…"공공분양주택 자금조달 지원"
    신한은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들의 자금조달 부담완화를 위한 중도금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H는 LH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이들과 청약을 준비 중인 무주택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 완화 등 공공분양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최근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의 여파로 어려워진 중도금대출 은행을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첫 협약 사업장으로는 경기 화성 봉..
  •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엠플러스·에이비온 등
    △엠플러스 -파우치 및 각형 2 차전지 조립공정(노칭, 스태킹, 탭웰딩, 패키징) 장비업체-탭웰딩과 패키징 장비 경쟁력으로 조립공정 경쟁사 대비 매출액 규모가 큰 편-핵심 고객사 내 점유율이 높으며, 1H21 에도 높은 점유율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최근 유럽 업체 파일럿 라인을 수주했으며, 유럽 현지 업체 공략 강화될 것-SKI 의 2025 년 CAPA 구체화에 따라 선제적인 장비 투자에 대한 수혜 가능 예상△에이비온-C-MET 만을 타..

  • IBK기업은행, 6000억원 규모 ESG 후순위채권 발행
    IBK기업은행은 6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사회적채권(ESG) 형태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채권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2.47%(국고채 10년물+0.4%포인트)이다.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광주은행-주금공, 주택연금 활성화 공동사업 MOU 체결
    광주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연금 활성화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만 55세 이상 고령층 및 중장년층이 본인 소유 집에 거주하며 거주하고 있는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지급받는 상품(역모기지론)인 주택연금은 안정적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도다.광주은행과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니어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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