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미 국방예산안에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 빠진 채 최종 통과될 듯
    2022 회계연도(2021년 10월~2022년 9월) 미국 국방예산안인 국방수권법(NDAA)에 주한미군 감축 제한 규정이 삭제된 채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상원 국방위원회는 지난 7월 처리한 NDAA 법안 조문과 부속보고서를 2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이를 본회의로 넘겼는데 2021 회계연도 NDAA에 포함됐던 주한미군을 현행 2만850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조항이 빠졌다.1일 하원에 이어 상원 국..

  • 美 뉴욕서 피자 사러 갔다가 5000억원 복권 당첨…당첨 확률은?
    미국 뉴욕시의 한 피자 가게에서 복권을 산 고객이 뉴욕시 복권 사상 최고액인 5000억원에 당첨됐다고 22일(현지시간) CBS 뉴스가 보도했다.전날 밤 뉴욕시 맨해튼 48번가에 위치한 피자 가게 ‘프론토 피자’에서 추첨 직전에 복권을 산 한 손님이 4억3200만달러(약 5100억원)의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됐다. 메가밀리언은 숫자 5개와 보너스 번호인 메가볼 등 모두 6개의 숫자를 맞춰야 당첨되는 구조로, 이 손님은 36, 41, 45, 51..

  • "세계 첨단반도체 92% 생산 대만에 집중...연중무휴 24시간 가동"
    전 세계 첨단 반도체 생산의 92%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臺灣積體電路製造)가 있는 대만에 집중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이는 ‘이상한 모습’이라며 류더인(劉德音) TSMC 회장이 “세계가 대만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고객이 쇄도해 반도체 쟁탈전을 벌이고 업계가 완전히 균형을 잃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만 당국도 이례적인 대응으..

  • 정의용 외교 "대북제재 완화 검토할 때"..."20년 전과 다른 중국 공세적 외교 당연"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검토할 때라고 주장했다.아울러 정 장관은 중국의 ‘공세적(assertive)’ 외교를 당연하다고 평가하고, 미국 등의 반(反)중국 국가 블록을 ‘냉전시대 사고방식’이라며 중국 정부 입장을 사실상 옹호했다.정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한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대담회에서 “우리(한·미)는 북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데 소극적이어서는 안 된다”..

  • 미 FDA, 65세 이상 고령자·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추가접종 긴급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65세 이상 고령자와 고위험군에 대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승인했다. FDA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65세 이상, 18∼64세 중증 코로나19 고위험군, 교사·의료진 등 18∼64세 감염 노출 기관 종사 자 등 집단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부스터샷을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FDA는 성명에서 이같..

  • 미 국방부 대변인 "종전선언 논의에 열려있어"...찬성 아닌 원론적 입장 표명
    미국 국방부는 22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관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다만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의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전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북한과의 관여를 모색하고 있다”며 “우리는 종전선언 가능성에 관한 논의에 열려있다”고..

  • 미국 양적 완화 축소 시기 12월...제로금리 인상 내년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자산매입(양적 완화) 축소(테이퍼링) 시기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미국 전문가들은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열리는 11월에 테이퍼링을 결정해 12월부터 시작될 것이고 전망했다고 경제매체 CNBC방송이 전했다.아울러 연준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7%에서 5.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2022년과 2023년 성장률 전망치는..

  • 파우치 "몇 주 안에 5~11세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해질 것"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향후 몇 주 내로 5~11세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21일(현지시간) 파우치 소장은 CNN에서 이같이 밝히고 “(어린이 접종 문제에 대해) 몇 주 내로, 혹은 이달 말, 다음 주초에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식품의약국(FDA)은 정확하면서도 빨리 결정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앞서 파우치 소장이..

  •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게이친구役 윌리 가슨 사망…향년 57세
    미국 인기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윌리 가슨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다.2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윌리 가슨의 아들 나덴 가슨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윌리 가슨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나덴 가슨은 “사랑해요 아버지. 당신과 많은 모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편히 잠드세요”라면서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적었다.‘섹스 앤 더 시티’의 방송사 HBO의 대..

  • 국제적 팬덤, BTS 현상, 유엔 무대와 미 언론서도 입증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BTS)이 2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76회 유엔총회 연설을 마친 후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BTS와 함께 ABC 간판 앵커인 한국계 주주 장(한국명 장현주)가 진행된 인터뷰에 응했다.전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개회식과 유엔과의 인터뷰를 함께 한 데 이어 미국 3대 지상파..

  • 부동산 폭등에 발목 잡힌 캐나다? 트뤼도 총리 '반쪽' 승리로 드러난 총선 민심
    ‘소수 정당’ 꼬리표를 떼기 위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승부수가 사실상 무위로 돌아갔다. 총선 결과 3기 집권에 성공했으나 과반 의석 확보에는 실패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국과 더불어 막판 민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최근 급등한 부동산이 자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캐다나 공영방송 CBC는 전날 실시된 제44대 캐나다 총선 개표(99.0% 진행) 결과 자유당이 전체 338석 중 15..

  • 방미 송영길의 '평양' 활용론...북미 실무협상 평양 개최, 국무장관 평양 방문 주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교착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해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주요 인사가 북한 평양을 방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평양에서 개최하고,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평양을 방문해야 한다는 것이다.송 대표는 21일(현지시간) 방송된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2019년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정상회담..

  • 미 대학 순위...하버드·스탠퍼드·MIT·예일·듀크...부자대학들, 상위권 포진
    하버드대가 5년 연속 미국 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하버드대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올해 미국 대학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하버드에 이어 스탠퍼드·매사추세츠 공과대(MIT)·예일·듀크대가 톱5에, 브라운·캘리포니아공과대(CIT)·프린스턴·존스홉킨스·노스웨스턴대가 톱10에 각각 들었다. 지난해 9위에 올랐던 코넬..

  • '한미 민간 백신 협력 강화'…기업 및 연구기관간 MOU 8건 체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과의 백신 협력을 강화했다.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UN 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과 ‘한미 글로벌 백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한미 양국 백신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민간 부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 바이든, 북 비핵화 외교적 관여 강조...중국 향해 "신냉전 추구하지 않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해법으로 외교적 관여 원칙을 재확인했다.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이 신냉전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기후변화에 대한 중국 등 국제사회의 협력을 요청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이란의 합의 준수를 전제로 핵합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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