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농협, 쌀 수확기 창고 공간 확보 무이자자금 3000억원 지원

    농협중앙회는 10일 현장에서 건의된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쌀 사업 참여농협에 대해 '쌀 산업 안정 특별지원 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의 '쌀 산업 안정을 위한 특별지원방안'은 수확기 대비 벼 수매 농협 창고 공간 확보를 위한 쌀 8만톤 창고 이동 및 제반비용 지원, 쌀 산업 기반 육성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수매 농협에 235억원 지원, 경영이 어려운 농촌농협 재고처리 및 ESG 경영실천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고..

  • ‘센스만점’ 신세계 그룹 정유경, 2분기 성적표 ‘All 秀’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역대 최대 2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코로나 기저효과의 영향도 있었지만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리오프닝 효과의 본격화가 결정적인 동력으로 작용했다. 본업인 백화점 뿐 아니라 자회사의 실적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면세점 부문마저 흑자 전환시킨 정 사장의 탁월한 경영센스가 주목 받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4.7..

  • 전기안전공사, 중부지역 수해현장 복구지원 총력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본사를 비롯한 서울·경기·경기북부·인천·강원 등 중부지역 전 사업소에 대해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침수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서울 금천구·, 관악구 등 수해지역 현장에 복구 지휘통제소를 설치하고, 긴급 점검인력 120여 명을 투입, 빗물펌프장과 아파트, 군부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응급조치 활동을 펼쳤다. 현재 공사에 신고 접수된 지원 요청사항에 대한 복구율이..

  • 임금 떼먹고 협박까지…롯데하이마트, '갑질' 논란

    롯데하이마트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납품업체 직원 부당사용 등으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로 제재를 받았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롯데하이마트는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중소기업에 판촉사원 파견 강요와 함께 재고품에 대한 납품 대금도 제대로 정산하지 않았다. 롯데하이마트에 모바일 액세서리를 납품하는 중소기업 업체인 IRU컴퍼니(이루컴퍼니)는 최근 ..

  • 워닝월렛 '글라이신' 에어맨 더 치프 40 퓨리스트 출시

    스위스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수입·유통하는 ㈜워닝월렛(대표 이진민)은 10일 '에어맨 더 치프 40 퓨리스트/GL0412) 컬렉션'을 출시했다. 1956년 25개만 생산된 '오리지널 에어맨 더 치프'를 계승해 출시된 이 제품은 4시 방향의 크라운을 통해 24시간 레이아웃 베젤을 회전해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브라운 스트랩(가죽밴드)은 퀵 릴리즈 스프링바를 통해 교체가 가능하다. 이진민 대표는 "글라이신의 놀라운 역사를 투영한 에..

  • K-배터리, 당장 내년까지 미국산 광물 40% 채워라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의 상원 통과에 따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당장 내년까지 배터리 소재의 핵심 광물 중 40%를 미국산 혹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맺은 국가에서 채굴·제련해 써야 하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배터리 3사가 모두 미국 완성차 업체와 현지 공장을 세우는 만큼 '중국산 광물 비중 낮추기'라는 어려운 숙제를 떠안은 셈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

  • 현대차, 中 전략차종 대량 리콜…올해 판매 20만대 못 넘기나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현대차가 현지에서 연이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대차의 올해 상반기 중국 판매량이 전년의 반토막 수준으로 또 떨어진 데 이어, 베스트셀링 전략 차종의 대량 리콜까지 발생했다. 중국 법인인 베이징현대는 지난해 고급화 전략으로 제네시스와 밍투EV·라페스타EV 등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지만 흥행에 실패,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10만대 아래까지 떨어졌다. 이대로 가면 올해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20만대 밑으로 무너질..

  • 5명이하 인구 과소지역 증가…전기차충전 접근성 4km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소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전국 평균 3.99km였다. 10일 국토지리정보원이 공개한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은 전 국토의 14.3%로 2020년 14.1%에 비해 0.2% 증가했다. 시·도별 인구과소지역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시가 3.76%로 가장 적었고 강원도가 38.61%로 가장 많..

  • 2분기 최대 실적 기록한 GS칼텍스 덕에 GS도 '好好'

    GS가 2분기 1조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유업을 담당하는 GS칼텍스가 정제마진 개선 등에 힘입어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덕분이다. ㈜GS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4.7% 증가한 1조52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5% 증가한 7조2627억원, 당기순이익은 355% 늘어난 936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GS는 2022년..

  • 원희룡 "해외건설시장 진출기업 어려움 해결·수주 지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 해외건설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건설기업 CEO 간담회'에서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세계 건설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임병용 GS건..

  • 대구은행,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입장권' 지역 소외계층 기부

    DGB대구은행은 10일 영주시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입장권을 구매,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권 구매 약정식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DGB대구은행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5000매를 구매해 4000매가 소외계층의 문화 관람 행사를 위해 전달된다. 2022 영주세계풍기..

  • 한전·식약처,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 사업 추진…"전력 소비 절감 기대"

    한국전력공사(한전)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켑코이에스와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냉장고 문 설치 촉진 지원, 절감효과 분석·활용, 냉장고 문 설치 사업 확대를 위한 영업자 인식 개선, 냉장고 문 설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등이 있다. 한전은 '냉장고 문달기 시범사업'으로 설치 고객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에너지 절감량을 확보하는 등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 아모레퍼시픽 계열사의 세대교체, '70년대 후반' 대표 전진배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젊은 피로 무장했다. 1970년대 후반의 40대 임원들을 주요 계열사 수장에 전진 배치하고,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 젊은 리더를 대거 발탁해 그룹의 이미지를 단번에 쇄신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체질개선을 이루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10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달 1일자로 인사와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통상 매년 말에 정기 인사를 단행해 왔지만, 올해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더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
  • [칼럼] 독보적 경쟁력의 LNG선, 핵심기술 자립과 표준 선점 눈앞

    석유계 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가는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앞서 이들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Liquefied Natural Gas)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고 있다. LNG는 기존 석유계 연료 대비 탄소 배출이 적으며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및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유연한 에너지원으로, 최근 기후변화 및 유럽 중심의 수급 불안정 이유로 국제 LNG 가격이 폭등했음에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 수요는 지속적..
  • 정황근 "추석 물가안정·식량주권 확보 최우선"

    농림축산식품부가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10일 농식품부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주무 부처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추석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중장기적으로 지속 하락해 온 식량자급률을 반등시킨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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