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삼성전자·TSMC 또 압박한 美 상무부, 속내는 "중국에 얼마나 파는지 밝혀라"

    미국 백악관과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재고, 주문, 판매 자료를 45일 내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반도체의 재고 수준은 매월 시장조사업체의 추정치가 공개되고 있지만, 주문 내용과 판매처는 고객사의 신제품 사양과 연관되는 대외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미국에 재고, 주문, 판매 자료를 제출하면 대중국 반도체 사업 규모가 노출된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2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

  • 우아한형제들 "B마트-편의점·슈퍼마켓, 고객층 달라…상생 가능"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이 자체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B마트와 골목상권의 고객층이 다른 만큼 앞으로도 상생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B마트는 소비자가 식품과 생필품 등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즉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새벽배송보다 빠른 즉시 배달 서비스와 최소 금액만 초과하면 1시간 이내 배달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26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B마트는 1인가구 등을 겨냥해 신선식품·생필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서비스다. 업계에서..

  • 허창수 전경련 회장 "韓 무역확장법 232조 제외 요청 감사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7일 동맹국인 한국을 무역확장법 232조에서 제외할 것을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에 요청한 제리 모란 상원의원에게 감사와 지지를 표하는 서한을 보냈다. 제리 모란 상원 의원은 지난달 초 레이몬도 상무부 장관과 타이 USTR 대표에게 2018년부터 한국·일본 등 동맹국들을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 쿼터 할당 조치에서 제외해줄 것을 촉구했다. 제리 모란 의원은 9월초 보낸 서한에서, 지난 3년..

  • 새마을금고, ESG·청년지원 등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공동체 위기극복 동참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6일 새마을금고는 ESG경영 시대를 맞아 환경보호활동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강화, 청년 지원사업으로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으로 지역협동조합답게 지역사회공공체의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원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및 단체를 의미한다. 새마을..

  • 은행권, 피싱과 전쟁 중…자체기술 개발해 소비자 보호 총력

    #. A씨는 대출 안내에 속아 사기범이 SNS 메시지로 보내준 B은행 사칭 악성앱을 설치했다. 이후 사기범은 A씨에 기존 C은행의 대환이 불법이라며 협박했고, A씨는 대출금 수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은행앱에 로그인했다. 이때 은행사의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시스템이 가동돼 거래가 정지됐고, A씨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최근 메신저피싱 위주로 금융사기 행각이 만연하자,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시중은행도 금융사기 탐지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 '오비표 수제맥주' 편의점 중심으로 저변 확대 속도

    오비맥주가 수제맥주 시장 공략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인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orea Brewers Collective, 이하 KBC)’를 론칭했다. 코로나19로 수제맥주와 대중맥주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다양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오비맥주는 편의점 업계와 손을 잡고 제품을 출시하는 등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독자적인 생산 기술력과 전문 구성 인력을 바탕으로 수..

  • [인터뷰]정현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온라인·비대면 방식 판로개척으로 농식품 수출 80억달러 달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한 달여간 공석이었다.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누가 식품산업정책관으로 갈지에 대한 궁금증이 컸지만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의 선택은 정현출 국장이었다. 김 장관이 3년간 주제네바유엔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공사참사관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정 국장을 바로 농식품부의 요직 중 하나인 식품산업정책관에 임명한 것은 그만큼 업무 추진과 수행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이라는 평가이다. -식품산업정책관(국)의 주요 업무는. “식품산업..

  • 식품·외식산업 기술혁신으로 'K-푸드' 위상 높인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식생활 전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국)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식품산업정책과, 식품산업진흥과, 외식산업진흥과, 수출진흥과,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으로 구성된 식품산업정책관(국)이 식품산업 인프라 확충, 외식산업, 수출 등 농식품 식품 분야 전반을 책임지고 있어서다. 26일 정현출 식품산업정책관(국장)은 “식품산업 성장 유망분야 집중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연구개발(R&D) 투자..

  • SC제일은행, 행운의 황금 달러 이벤트 시행

    SC제일은행은 미 달러(USD) 외화 상품 가입 이벤트인 ‘황금 달러($$) 이벤트’와 모바일 펀드 가입 이벤트인 ‘모바일 펀드로 황금을 쏴라’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황금 달러($$) 이벤트’는 가입 전달 말일에 USD 외화 상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USD 외화 상품(펀드·특정금전신탁계약·보험·외화예금)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으로 만든 ‘행운의 황금 2달러 지폐’를 증정한..

  • 車업계, 반도체 공급난에 난린데…내년이면 끝난다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자동차 업계를 휩쓸고 있는 ‘반도체 가뭄’이 내년에는 해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라인을 늘리고 있다는 근거에서다. 하지만 업계는 현재까지 완성차 제조사들의 공장이 가동과 중단을 반복하고 있고, 여기에 천재지변 등 다양한 변수가 더해질 경우 반도체 수급난이 더욱 길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이탈리아에서 열린 ‘테..

  • 정유업계, 3분기 호실적 전망 배경은?

    지난해 최악의 시기를 보냈던 정유업계가 올 들어 상승 흐름을 탄 가운데 3분기 실적 역시 호실적이 예상된다. 정제마진이 올 상반기보다 더 강세를 보이면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4659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인 지난해 3분기 28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영업이익이 폭증한 셈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9% 증가한 12조3711억원으로 관측됐다. 에쓰오일..

  • 국민銀, 전세대출·집단대출 한도 축소…은행권 대출 조이기 본격화

    국내 은행 가운데 가계대출 규모가 가장 큰 KB국민은행이 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 한도를 축소한다. 대표적인 실수요 대출을 줄이며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선 셈인데, NH농협은행처럼 일부 대출창구를 닫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29일부터 전세대출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범위 내’로 제한한다. 예를 들어 임차보증금이 최초 4억원에서 6억원으로 2억원 오른 경우, 지금까지 기존 전세자금대출이..

  • 주가괴리율 70% 종목 속출…'장밋빛 전망' 믿어도 될까

    중국 헝다그룹발 유동성 우려, 미국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임박 등으로 증시 불안정성이 커진 가운데 주가 괴리율이 유난히 큰 종목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심지어 괴리율이 60~70%를 넘는 종목들이 적지 않다. 주가 괴리율은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목표주가가 1만원,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괴리율은 100%가 된다. 긍정적으로 보면 괴리율이 높을수록 추가상승 여력..

  • 포인터웍스, 가을 맞이 키즈 캠프닉룩 출시

    LF 자회사 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인터웍스는 가을을 맞아 리틀캠퍼를 콘셉트로 한 키즈 캠프닉룩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포인터웍스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뽀글이 리버시블 베스트와 캐주얼 라운드넥 긴팔 등이다. 포인터웍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틀캠퍼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SNS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리틀캠퍼가 오는 12월까지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선발된 리틀캠퍼에게는 월 1회 포인터웍스 신제품을 증정하..

  • 삼성·LG전자, 코로나 특수 끝나나…반도체·가전 '피크아웃'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로 사상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의 실적이 4분기에는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사 실적을 견인했던 코로나19 보복소비 수요가 꺾이고 반도체 가격이 4분기부터 하락세를 보이면서, 양사의 호실적 랠리가 3분기로 마무리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73조~74조원대, 영업이익은 1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예측이 맞다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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