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년 새 3000억 순손실…'脫 러시아' 고심 깊은 현대차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했던 러시아가 최근 수세에 몰리자 동원령까지 선포하면서 산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지에 다수의 공장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장 가동을 중단한 지 반 년만에 3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8..

  • [마켓파워] 신동빈 '시총 관리' 특명에도…롯데제과·지주만 선전

    "기업가치를 올려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7월14일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실적보다 주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주가는 곧 자본시장에서의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 연말인사 앞둔 롯데, 신동빈 회장 '주가 관리' 지시 후 주요 CEO 성적표 '희비'

    "기업가치를 올려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7월14일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실적보다 주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주가는 곧 자본시장에서의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 현대차그룹, 러시아 '사업 중단' 반 년 넘겨…벌써 순이익 3000억원 '증발'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했던 러시아가 최근 수세에 몰리자 동원령까지 선포해 산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지에 다수의 공장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장 가동을 중단한 지 반 년을 넘겨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아울러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투자금까지 묶일 수 있다는 우려까지..

  • [승계 앞둔 3·4세, 지렛대는] 신사업·혁신 '색깔내기'…지분 늘릴 실탄 확보 관건

    현대중공업그룹의 오너 3세 정기선 사장이 존재감을 키우며 승계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올 초 그룹의 지주사인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와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를 맡기 시작한 이후 경영 보폭을 빠르게 넓혀나가면서다. 선박 자율운항 등 그룹의 새로운 먹거리 발굴..

  • [마켓파워] 빅딜 때마다 등장하는 한화에너지, 3형제 가치 키워 승계 활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참여한다. 총 2조원 규모인 대우조선의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할 한화 계열사 6개사 가운데 4곳이 한화에너지 자회사다. 한화에너지는 사실상 김동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 [마켓파워] 유통 빅3 '투자 성적표' 울상…돌파구 마련 시급

    롯데·신세계·현대 등 '유통 빅3'의 투자 성적표가 신통찮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난해부터 올초까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지만 이렇다 할 시너지 효과는 아직이다. 오히려 전략적 인수·투자 이후 실적은 뒷걸..

  • [마켓파워] 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 정지선, 투자성적표는…모두 '우울'

    롯데·신세계·현대 등 '유통 빅3'의 투자 성적표가 신통찮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난해부터 올초까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지만 이렇다 할 시너지 효과는 아직이다. 오히려 전략적 인수·투자 이후 실적은 뒷걸..

  • [마켓파워]한화그룹 승계 윤곽…3형제 '지배력 확대' 카드 주목

    한화그룹의 경영권 승계 시나리오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들이 사업재편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면서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등의 사업부문을 합치거나 떼어내면서 지주사 산하로 방산·태양광, 금융, 유통 등 세 개의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재계에선 김승연..

  • [마켓파워] 화력발전 '투자자 외면'…포스코인터·에너지 합병 변수

    민간 화력발전소 운영사인 삼척블루파워가 2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지만 시장 주문은 50억원에 그쳤다. 삼척블루파워는 현재 지분 29%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에너지가 운영관리 및 석탄 공급을 맡고 있어 안정적 사업이 전망되지만 친환경을 중시하는 시장 추세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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