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 신세계그룹 정용진·정유경, '신성장'위한 M&A 확대…득실은?

    신세계그룹의 정용진·정유경 남매가 최근 신성장동력을 위해 ‘통 큰 베팅’에 나섰지만 시장 반응은 미지근하다. 미래가치를 반영하는 주식시장 특성상, 신사업 추진을 위한 M&A는 일반적으로 호재로 여겨지지만, 이마트와 신세계 둘 다 인수설이 불거진 이후 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 주가 부..

  • [마켓파워] LG그룹, 분할 후 '시총 3위' 현대차에 내줘…재역전 하나

    LG그룹이 LX홀딩스 인적분할로 1년여 만에 현대차그룹에 시총 3위 자리를 내줬다. 계열에서 분리되는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의 시총을 제외하면 그룹 시총은 145조3334억원으로 현대차에 비해 4000억원 가량 적다. LX계열사를 제외한 탓도 있지만, 주요 계열사 주가가..

  • [마켓파워]사명에 'CJ' 없는 CJ 계열사, 몸집 불려가며 순항중

    대기업그룹 계열사는 사명에 ‘기업 브랜드’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미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 브랜드를 활용할 경우 사업 측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어서다. 일례로 CJ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영 등 사명에 ‘CJ’를 활..

  • [마켓파워] IPO 내달리는 현대중공업…서두르는 까닭은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상장 의사를 밝힌 뒤 4개월여 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까지 마쳤다. 통상 상장주관사를 선정한 뒤 기업실사를 마치고 예비심사 청구서를 작성하는 데 3~4개월이 걸리지만, 두 가지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상장 시점을 앞당긴 셈이다..

  • [마켓파워] 이재현의 CJ, 실적 개선세…주가도 날갯짓 할까

    CJ그룹 계열사들이 잇따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도 본격 날개를 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룹 내 가장 비중이 큰 CJ제일제당의 경우 지난해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하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인수 당시엔 ‘승자의 저주’라는..

  • [마켓파워] '삼성家 미운오리' 정진택號 삼성중공업, 주가 '3대 악재' 돌파구는?

    지난해 말 취임한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삼성중공업이 악재를 한 번에 맞았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삼성중공업은 영업적자 5068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고, 공매도 세력의 표적이 됐다. 부채비율도 2018년 111.7%에서 올해 1분기 기준 262%로 악화된 상..

  • [마켓파워]'효성 3총사' 주가 급등하자… 조현준 회장, 4개월 만에 6000억 돈방석

    효성티앤씨·첨단소재·화학 등 효성그룹의 ‘소재 3총사’ 주가가 올 들어 급등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분가치도 급등했다.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조현상 부회장 등 3명의 지분가치는 연초 대비 1조3000억원 이상 늘었다. 특히 조 회장의 지분가치는 6000억원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 [마켓파워] 상속 확정된 삼성그룹株, 배당금 '2배'로 확대하나

    삼성 지배주주 일가의 상속비율이 확정되자 그룹 전반의 배당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지분에 대한 세액은 약 11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상속분을 고려하면 유족들은 향후 5년 동안 5조원 중반 수준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이들이 연부연납(6..

  • [마켓파워]"재무구조 개선에 계열사 동원했지만"…고민 깊어지는 롯데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등 롯데그룹의 계열사들의 재무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재무구조 개선에 참여한 4개 계열사의 최근 3년 간 부채비율이 109%에서 170%까지 상승하는 동안 유동비율은 98%에서 84%로 낮아졌다. 호텔·유통업은 제조업과 달리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 업종으로..

  • [마켓파워] 삼성생명 지분 쥔 삼성家 삼남매, 향후 행보는?

    일단 급한 불은 껐다. 지난달 30일 상속세 마감 시한에 맞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지분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이재용 부회장 체제를 중심으로 한 그룹 경영의 전반적인 윤곽은 드러났지만 삼성의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모친 홍라희 여사가 상속 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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