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민주당 구청장, '윤봉길 손녀' 3.1절 참배 제지"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더불어민주당)이 윤봉길 의사 손녀이자 여당 비례대표인 윤주경 의원의 3.1절 참배를 제지했다.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했지만 윤 구청장이 제지해 참배하지 못했다. 지정석 없이 뒷줄에 앉아 있던 윤 의원은 계양갑 지역구 현역인 유동수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함께 헌화하자는 제안을 받았다.윤 의원은 헌화대로 이동하던 중 윤 구청장이 뻗은 팔에 제지당해 참배할 수 없..

  • 이재명, 애국지사 묘역 참배…"퇴행 멈춰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절인 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한 뒤 "이제는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을 우리 국민들께서 함께 열어 주시라"라고 호소했다.이 대표는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묘역 참배에는 백범의 증손자인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등 당 영입 인재들도 함께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 2년도 되지 않은 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대한..

  • 김동연 경기도지사 "3.1 정신 더 크게 이어나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의·상생·화합의 위대한 3·1 정신을 경기도가 더 크게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이룬 3.1정신이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 지사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부의장, 도내 유관기관·보훈단체장과 도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

  • 전기차 충전 요금 '소폭 감소'…10원 미만 버림
    앞으로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이 소폭 감소될 예정이다.1일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 결제시 '원 단위 절삭(버림)'이 이뤄진다.월 단위 절삭은 10원 미만 끝수를 버리는 것으로, 예컨데 요금이 1258원이 나왔다면 1250만 받는 것이다. 이를 위한 충전기 펌웨어 업데이트가 차례로 이뤄질 예정으로 4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된다.환경부 급속충전기 요금에 원 단위 절삭은 올해부터 공공..

  • "극심한 가뭄에"…태국, 항공기 투입해 인공비 뿌린다
    태국이 가뭄과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인공강우를 유도한다.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 영등포구, 도로변 담장 등 노후 건축물 보수 비용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담장·옹벽·석축에 대한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사용 승인 이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중 재난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변에 접한 담장·옹벽·석축이다.건축물 1곳당 담장·옹벽·석축 중 1개의 시설물만 신청 가능하며 사유지 간 시설물, 동일한 사업내용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총 공사비의 50% 이내로..

  • 영등포구, 서울형 가사서비스 연 6회→10회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를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의 지원 가구와 횟수를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관리사가 가정에 방문해 무료로 청소, 설거지, 빨래와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임산부 가정은 안전하게 출산을 하고,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구는 올해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 가구와 횟수를 확대했다. 지원가구는..

  • 뚝섬유원지역→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역명 변경
    서울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바뀐다.서울 광진구는 시 지명위원회에서 뚝섬유원지역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뚝섬유원지역은 1992년 '자양역'으로 명칭이 추진됐으나, 당시 노유동 주민의 반대와 한강공원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 이름으로 정해졌다.민선8기 구는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역명 변경을 재추진했다. 지난해 8월에는 역명을 공모했으며 올해 1월에는 주민..

  • 복지부, 전공의 13명 업무개시명령 '공고'…미복귀시 처벌
    보건복지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 중 일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자택 방문 등을 통해 명령서를 전달한데 이어 공고를 통해 다시 한번 명령 사실을 알린 것으로 미복귀 전공의들의 처벌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대상자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건국대병원, 충북대병원, 조선대병원, 분당차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인제대 부산백..

  • 세종문화회관, 고품격 공연 '누구나 클래식' 개최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31일부터 클래식 장르로 특화한 '누구나 클래식'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세종문화회관은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천원의 행복'을 재개한다. 천원의 행복은 시민 누구나 즐기는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주제로 단돈 1000원으로 오페라, 마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연출한다.이달 첫 선을 보이는 신규 프로젝트 '누구나 클래식'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클래식 장르 위주로 공..
  • "쉬어서 부럽다" 엔하이픈 니키 3.1절 발언 사과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일본인 멤버 니키가 삼일절이라서 쉰다는 팬에게 부럽다고 했다 논란에 휘말리자 1일 사과했다.니키는 전날인 29일 오후 한 팬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한국은 내일 쉰다"고 하자 니키는 "내일 빨간 날이냐"고 물었다.이에 다른 팬이 "삼일절이라서 쉰다"고 하자 니키는 "부럽다ㅎ"고 댓글을 달았다.일본 국적인 니키의 이런 반응은 그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무지하다는..

  • 이재명 "무도한 정권이 3.1운동 정신 망각하고 훼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도한 정권이 대한민국의 뿌리인 3.1운동 정신을 망각하고, 또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3.1운동은 단지 역사 속에 박제된 과거가 아니다"라며 "3.1운동의 정신이 거대한 퇴행을 막아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어 "윤석열 정권의 '굴종 외교'는 일본의 거듭된 과거사 부정과 영토 주권 위협으로 되돌아왔다"며 "강제..

  • 제주 어선 전복 사고에…해수부 장관 "모든 자원 동원해 수색"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제주 해상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지시했다.이날 오전 7시 24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12해리 해상에서 근해 연승어선(33t)이 전복돼 8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어선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8명이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구조된 선원 1명은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 오세훈 시장 "3.1운동의 독립·화합 정신 되새기고 본받아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의 위대한 유산인 독립 정신과 함께 그 화합의 정신도 되새기고 본받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미독립선언서를 보면 독립을 당당히 선언하면서도 일제를 비난하고 책망하기 보다는 '조선의 독립은...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에 필요한 단계'라고 설득했다"며 "묵은 원한을 자극하기보다는 평화를 그려냈다"고 말했다.이어 오 시장은 "손 내밀 수 있는 상대에게만 손을..

  • 3.1절 맞아 서울 도심권서 올해 첫 대규모 집회
    3·1절인 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된다.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5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조직 국민대회'를 연다. 같은 시각 한국교회보수연합은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앞에서 5000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한다고 신고했다.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에서는 천만인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집회(신고 인원 1000명)도 열린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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