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2박 3일 방중 마치고 귀국···사드·칩4 등 중국 반발로 한·중관계 부담 커져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하고 양국간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만만치 않은 과제를 남기면서 향후 한·중관계에서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게 됐다.박 장관은 10일 오후 2박 3일간의 방중일정을 마치고 공군 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박 장관은 방중 이틀째인 지난 9일 오후 칭다오에서 왕 부장과 5시간에 걸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했다. 이 자..

  • 김진표 만난 초대 주한 루마니아 대사… “한반도는 제2의 조국”
    해외 순방 일정의 일환으로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난 이지도르 우리안 초대 주한 루마니아 대사가 한반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북한에서의 유학 생활과 남북에서의 외교관 생활로 총 20여 년을 한반도에서 보낸 우리안 전 대사는 8일(현지시간) 김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가 저에게는 제2의 조국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우리안 전 대사는 1954년부터 1960년까지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한국어학과 학..

  • 박진 "쉽지 않은 도전 직면했지만 중국과 경제협력 지속 강화"
    중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9일 "양국관계가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는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 지모고성군란호텔에서 재중 교민·기업인들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올해 5월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국 교역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박 장관은 "국제질서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간의..
  •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이충면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실장 강종석 △남북회담본부장 이상민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서정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추석용

  • 박진 외교장관 첫 방중···'칩4' 관련 중국 우려 불식에 외교력 총집중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취임 후 첫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2박 3일 일정의 이번 방중 기간 박 장관은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관계 발전방안을 비롯해 반도체 공급망 재편 문제, 북핵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박 장관은 이번 방중에서 미국이 한국·일본·대만에 제안한 4자 간 반도체 공급망 협력 대화(이른바 '칩4')에 대한 중국측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외교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

  • [포토] 중국 떠나는 박진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나서고 있다.

  • [포토] 박진 외교부 장관, 첫 방중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포토] 답변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포토] 방중 앞둔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포토] 질의에 답하는 박진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포토] 왕이 만나는 박진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새 정부 대북정책 로드맵 설명
    외교부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8일 오후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두 수석대표는 최근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방일 및 아세안(ASEAN) 관련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 간에 북핵 문제와 관련해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 것을 평가하고,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두 수삭대표는 최근..

  • 박진 외교장관, 8일 방중...왕이 부장과 외교장관 회담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가운데 한·중 외교장관 사이에 민감한 현안이 어떻게 논의될지에 관심이 쏠린다.대만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미국 중심 반도체 공급망 협력 대화(이른바 '칩4')와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은 이슈들이다.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박 장관의 이번 방중은 윤석..

  • 박진 "조건없는 남북대화 필요"…北대사 "여건 조성돼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북한 안광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겸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조건 없는 남북 대화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나, 안 대사는 '여건 조성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5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취재진에게 박 장관과 안 대사의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박 장관은 지난 4일 저녁 프놈펜 CICC 행사장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안 대사와 마주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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