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썩는데 500년' 젤 아이스팩 재활용
    서울 노원구는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만들어진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물에 녹지 않고 자연분해에 500년이 소요되는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냉장·냉동식품 배송이 폭증함에 따라 지난 해 이후 아이스팩의 유통과 폐기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구는 동주민센터 19곳과 지역..
  • 정부합동방역점검단, 2달 간 방역수칙 위반 6630건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중이지만, 일부 유흥업소에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몰래 영업을 하는 등 위법 행태가 발견됐다.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방역점검단’은 현장방역 이행 실효성 확보 및 확진자 증가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4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9주간 진행한 ‘방역현장 정부합동 특별점검’ 결과를 17일 공개했다.이 점검은 8개 부처(행안·문체·복지·국토·고용부, 공정위, 식약처, 경찰청) 및..
  • 자연재난 피해 국민에 대한 정부지원 강화된다
    올해 여름철부터 자연재난 피해에 대한 정부의 간접지원이 기존 15종에서 공공임대 주거 지원, 자동차 검사기간 연장·유예 등 14종을 추가한 29종으로 대폭 확대된다.17일 행정안전부는 자연재난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간접지원 확대 방안을 이날 열린 제2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에 상정해 확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재난지원금 등을 직접 지원하는 것 외에 국세 납세유예, 복구자금 융자, 통신요금 감면 등..

  • 교사·학생·학부모 66% '2학기 전면 등교 확대 긍정적'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오는 2학기 전면 등교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학생·학부모 10명 중 6명 이상 꼴로 2학기 등교 확대 추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교사·학생보다는 학부모들이, 또 저학년으로 갈수록 전면 등교의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학습 저하 우려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

  • 오세훈, '2세대 도시재생'으로 2026년까지 주택 2만4000호 공급
    서울시가 2세대 도시재생을 통해 2026년까지 주택 2만4000호를 공급한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보존에 치우쳐 온 도시재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과 정비를 더한 ‘2세대 도시재생’으로 대전환한다. 이는 기존 도시재생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으로, 공공주도에서 벗어나 민간개발을 연계해 주택공급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도시재생 유형을 ‘주거지 재생’과 ‘중심지 특화재생’ 등으로 재구조화하고, 재개발 연계 등 실행방식..

  • 안전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다
    소방청과 경상남도는 오는 18일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화재현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개관식은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18일 오후 3시에 김경수 도지사, 배덕곤 소방청119구조구급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개관식 행사 이후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며 재난발생 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재난체험, 응급처치 등..

  •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특별할인전…'슈퍼서울위크' 개최
    영세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서울시와 대형 온라인몰이 손 잡고 ‘슈퍼서울위크’를 개최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7월4일까지 쿠팡·티몬·지마켓·옥션·롯데온 등 5개 주요 온라인몰에서 소상공인 제품 4000여개를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가 열린다. 판매상품은 식품, 문구, 홈인테리어, 패션의류, 주방용품, 건강식품 등 다양하다. 상품당 최대 20%(최대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3..

  • 유은혜 부총리, 서울대 2학기 대면수업 준비 상황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오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해 2학기 대면 수업 확대 계획에 따른 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유 부총리는 학생 밀집도가 높은 학생 식당과 도서관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2학기 학사 운영 계획에 대한 교직원과 학생 의견을 수렴한다.유 부총리는 “체계적인 준비와 지속적인 방역 관리를 바탕으로 서울대가 대면수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 도심 내 '유기동물 입양카페’ 시범운영…입양률 높인다
    서울시는 유기동물 입양 확산을 위해 도심 내 ‘발라당 입양카페’를 시범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심 내 입양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과 유기동물간 접점을 확대, 입양률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민간단체인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함께 동대문구의 폐업 애견카페를 임대해 유기동물 입양센터인 ‘발라당 입양카페’ 조성을 마쳤다. 이곳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상담은 물론 바자회·산책 행사 등 다양한 입양 활동이 진..

  • 관악구, 치유가 함께하는 청정·생태도시로의 변화
    서울 관악구가 도심 속 다양한 힐링공간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민선7기 관악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 삶터’ 구현을 구정목표로 도심 속 초록빛 힐링 공간을 조성해 구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악구 대표 힐링공간인 별빛내린천을 자연과 더불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걷고 싶은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한..

  • 도봉구, 주민참여예산학교 온라인 교육
    서울 도봉구가 더 많은 주민에게 주민참여예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민참여예산학교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학교는 도봉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교육으로, 도봉구는 2020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교육은 6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과 도봉구 공식 유튜브 ‘도봉봉TV’를..

  • 성동구, 어린이 서당 체험 한자교실 운영
    서울 성동구가 이달 동호독서당에서 ‘어린이 서당 체험 한자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10간 12지와 띠 이야기‘, ’24절기 이야기‘, ’어린이 명심보감‘에 관해 3차례에 걸쳐 한자전문강사의 구성진 입담으로 진행된다.17일 첫 회에는 5명의 참가자가 한복을 입고 참석하며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한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
  • 까다로웠던 '6월 모평'…흔들리지 말고, 의지를 다지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판가름할 6월 모의평가(모평) 성적표 배부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0일 6월 모평 성적이 발표되면 수험생들의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어느 때보다 까다로웠던 모평 탓에 성적표를 거머쥔 수험생들의 머릿속도 복잡해질 수 있다. 하지만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시험 결과에 주눅이 들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번 모평은 달라진 점수 산출방식에 따라 성적의 유·불리가 좌지우지될 수 있다. 이..

  • 성동구, 일자리카페서 유망기업과 청년 연계로 일자리 지원
    6년 연속 전국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며 선도적인 일자리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 성동구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잡콘서트 ‘넉넉 위크(KNOCKKNOCK WEEK)’를 개최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넉넉위크’는 청년들이 취업희망 직무와 기업의 이해, 포트폴리오 정리부터 입사지원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집중 취업지원 주간 프로그램이다..

  • 관악구, 여성 1인 가구·점포 대상 안전망 구축
    서울 관악구는 여성 1인 가구와 1인 점포를 대상으로 여성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주관 ‘2021 여성 안심지원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해마다 최대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다세대 주택, 원룸 등 취약지역 여성 1인 가구의 ‘든든하우스 3종 세트’ 설치 지원사업과 1인 여성 점주의 안전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점포’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든든하우스 3종 세트는 외부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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