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민주노총 집회 통한 감염 가능성 낮지만 잠복기 배제 못해"
    방역당국은 지난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개최한 서울 도심 집회 참가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감염 경로와 관련, 집회를 비롯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질병청)은 18일 “현재 (민주노총 관련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아직 감염원을 확인하지는 못했다”면서 “집회 또는 집회 이외의 공통 폭로(노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질병청은 지난..

  •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확진에 사과 "심려 끼쳐 죄송…감염 경로는 명확히 밝혀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 열린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했다.민주노총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확진된) 조합원이 3일 진행된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시기를 지나는 지금, 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분들과 관심 있게 이를 지켜보는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
  •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과 고객센터 파업 논의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원주 본부를 찾아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과 고객센터 노동조합(노조)의 파업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김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센터 문제를 두고 내부 토론회 등을 이어가던 중 노조 측이 지난 1일부터 다시 파업에 나서 그동안의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건보공단은 “김 이사장은 정부 방침에 의한 사무논의협의회가 건보공단 노조와 고객센터 노조 양..

  • 국민연금, 지역사회 '마을자치연금' 사업 본격화
    국민연금공단(이하 공단)은 14일 전북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에서 열리는 제1호 ‘마을자치연금’ 준공식을 시작으로 ‘마을자치연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을자치연금’은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과 공공기관·민간기업이 지원하는 시설수익금을 합산해 마을 어르신에게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공단과 익산시는 마을자체사업으로 안정적 수익 기반이 있는 익산 성당포구마을을 ‘마을자치연금’ 제1호 마을로 선정했으며, 마을 거주 기..
  • '고질적인' 추락·끼임 사고사…산업재해 대응력 키우겠다는 고용부
    전국 산업현장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 당국이 현장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고질적인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아 관련 당국과 업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대응이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4일 추락·끼임사고 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첫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

  • 최저임금 후폭풍 '경영계·노동계' 강타…무인점포 가속화·고용불안 우려

  •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노사 반발 '후폭풍'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인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1%) 오른 916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노·사 모두 최저임금 인상률에 거세게 반발하며 후폭풍을 예고했다. 13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했다. 경제성장률(4%)에 소비자물가 상승률(1.8%)를 더한 뒤 취업자 증가율(0.7%)를 뺀 값이다. 월 단위(주 40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수령..

  •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으로 최종 결정…올해보다 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 오른 916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제9차 전원회의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시급 916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720원보다 440원 인상된 수준이다.이 최저임금안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 구간에 대해 표결이 부쳐져 찬성 13표, 기권 10표로 채택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근로자위원과..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시간당 9160원(속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시간당 9160원(속보)

  • 공익위원, 내년도 최저임금 구간 9030~9300원 제시(속보)
    공익위원, 내년도 최저임금 구간 9030~9300원 제시(속보)

  • 6월 고용보험 가입자 46만명↑…구직급여 5개월 연속 1조원대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46만2000명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구직(실업)급여 지급액은 5개월째 1조원대를 이어갔다.고용노동부(고용부)가 12일 발표한 6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433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46만2000명(3.3%) 증가했다.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 5월 44만3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증가폭을 확대했다. 월별 가입자 증가폭으로는 2019년(47만700..

  • 1320원 vs 8810원…노사,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가 2차 수정안을 제출하고 막판 협상에 들어갔다.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박준식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의 2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현행 최저임금(8720원)보다 1600원(18.3%) 인상된 1만320원을 제출했다. 1차 수정안..
  •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신임 원장 취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7대 원장으로 신임 김미곤(金美坤, 1959년생) 원장이 취임했다. 김미곤 신임 원장은 198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기초보장실장, 연구기획조정실장, 부원장, 원장직무대리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8월부터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근무했다. 보건복지ㆍ인구사회정책 분야의 전문가로서, 사회보장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등 다양한 정부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사회정책학회 부..

  • 노동계 1만320원 vs 경영계 8810원…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속보)
    노동계 1만320원, 경영계 8810원…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속보)

  • 경영계 '20원' 인상안 제시하자 '360원' 양보한 노동계 집단 퇴장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집단 퇴장했다. 민주노총은 경영계의 무성의한 수정안 제시와 노동자 비하 발언에 항의해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1차 수정안을 놓고..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