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
    교보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의 동의 하에 여러 곳에 흩어진 고객정보를 수집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금융위는 지난 21일 정례회의를 통해 교보증권 등 5개사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7월초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할 전담조직으로 디지털신사업기획부와 디지털신사업추진부로 구성된 디지털신사업본부를 신설했다..

  • 현대카드 PLCC '배민현대카드' 월평균 이용 9.2회…70%가 배민 VIP
    배달앱 전용 신용카드인 ‘배민현대카드’ 회원들의 월평균 배민 이용 횟수는 9.2회로 일반 현대카드 회원(4.1회)의 두 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11월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출시한 PLCC ‘배민현대카드’의 발급 10만매 돌파를 기념해 회원들의 카드 사용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배달 특화 PLCC답게 ‘배민현대카드’ 회원 중 70%가 배민 VIP회원으로 조사됐다..
  • 우리카드, ESG 쇼군본드 8000만달러 발행
    우리카드는 지난 21일 미화 8000만달러(약 914억원) 규모의 쇼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전사 최초의 ESG 쇼군본드이자, 금융권 최초 ESG 파생거래이다. 해당 채권은 2년 만기 미 달러화 표시로 발행됐으며,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에서 전액 인수했다. 조달된 자금은 중소·영세 가맹점의 금융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이 발행에 앞서 국제 ESG 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녹색채권원..

  • 하나금투 이은형 대표 첫 조직개편…'소비자 보호' 강화
    이은형<사진>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소비자 보호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선제적인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통해 운영 리스크와 수익성 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 조직을 강화해 향후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소비자리스크관리 체제 구축에 참여하기 위해서다.또 상품감리팀을 소비자리스크관리팀으로 변경하고..

  •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3240선 회복
    코스피가 22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66포인트(0.98%) 상승한 3247.42에 거래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4억원, 26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63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보험(1.59%), 전기전자(1.47%), 금융업(1.37%),..

  • NH농협은행, 6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 성공
    NH농협은행은 미화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채권은 3년, 5년 각각 3억 달러로 구성된 농협은행 최초 듀얼 트랜치로 발행됐다. 미국 3년물 국채금리에 55bp (1bp=0.01%포인트), 5년물 국채금리에 60bp를 가산한 수준인 0.926%(3년), 1.325%(5년)로 금리가 확정됐다.신용등급은 A1(무디스), A+(S&P)를 부여받았으며 총 126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금액인 6억..

  •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 출시…은행권 최초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협업해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은 네이버 대표 온라인 판매채널인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사업기간 6개월 이상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이다. 네이버 앱에서 대출한도와 금리 확인 등 대출신청 승인 후, ‘우리WON뱅킹 기업’에서 계좌개설을 포함한 대출 약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이 상품의 대출한도는 최대 400..
  • "CJ대한통운, 택배 분류 원가 상승으로 시장기대치 하회 전망"
    DB금융투자는 22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실적은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택배 분류 등 원가 상승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2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주가는 17만9000원으로 상승여력은 28.5%다.DB금융투자는 CJ대한통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한 2조8843억원, 영업이익은 13% 상승한 9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예..
  • "코오롱글로벌, 역대 최대 분기실적 경신 기대"
    교보증권은 22일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견조한 건설 이익 성장과 신차 판매 부문의 급부상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며 최대 분기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교보증권은 코오롱글로벌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6.7%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5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건설 부문은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 "앤씨앤, 회사 운명 결정지을 향후 1년…미상환 전환사채 부담"
    IBK투자증권은 22일 앤씨앤에 대해 앞으로 1년이 회사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요 순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투자의견 없음’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책정하지 않았다.앤씨앤은 CCTV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활용해 자동차 블랙박스 사업에 진출한 회사로, 주문생산(OEM),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독자 브랜드 모델의 일본향 수출도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 "스튜디오드래곤, 3분기 편성 정상화 기대"
    키움증권은 22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2분기 주춤했던 편성은 3분기에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감소한 1018억원, 영업이익은 5.9% 줄어든 15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멸망’, ‘마인’ 등이 온기 방영되었지만 그 외 편성 작품 수 감소와 전년 ‘더킹’의 역기저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
  • "JYP, 음반 판매량 호조·글로벌시장 음원 강세…목표주가↑"
    키움증권은 22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음반 판매량 호조와 글로벌 시장 음원 강세가 전분기에 이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수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3000원에서 상향된 5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JYP엔터테인먼트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2.7% 증가한 419억원, 영업이익은 29.8%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결 키움증권은 연구원은 “전년 2분기 44만장..
  • "LS,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
    IBK투자증권은 22일 LS에 대해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을 추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3000원을 유지했다.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좋은 실적 흐름이 지속됐을 것”이라며 “2~3조원에 이르는 수주 규모와 신규 수주의 대부분이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로 구성된 수주가 수익 개선의 밑거름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코로나 재확산은 공사 일정에 차질을 줄뿐만 아니라 발주도 늦춰지는 부정적인 요인이 분..
  • "한전KPS, 주가 상승에도 배당 매력 충분…목표가↑"
    NH투자증권은 22일 한전KPS에 대해 해외 원전 수주 가능성과 원자력발전소 정비 관련 관심이 높아졌다며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원전 수주 가능성과 원자력발전소 정비와 관련된 관심 등이 높아져 정비 부문에 적용하는 세전영업이익대비기업가치(EV/EBITDA)를 지난 5년 평균인 8.8배(기존 7.0배)로 올렸다”며 “다만 경영평가 B등급과 관련한 비용 반영으로 1..
  • "코오롱인더, 타이어코드·아라미드 수익성 개선 지속"
    키움증권은 22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주력 사업부문인 산업자재부문은 내년까지 증익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폴리에스터(PET) 타이어코드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이후 부진했던 신차용타이어(OE) 수요가 회복하며, 추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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