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대만과 홍콩 관계, 사실상 관계 단절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한때 한몸이나 다름 없었던 대만과 홍콩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관계를 단절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전쟁만 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관계가 갈 데까지 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1949년..

98세 中 쿵푸 할머니 화제, 외교부 대변인도 극찬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조차 간단치 않을 98세의 중국 할머니가 ‘쿵푸(功夫) 달인’으로 불리면서 현장에서 맹활약해 장안의 화제를 부르고 있다. 최근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소개된 이 할머니는 장수가 아닌 이슈로..

애국주의에 역주행하는 中 상류층 이민 열풍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에 최근 국력이 커지는 것과 비례해 심화되는 애국주의 바람에 완전히 역주행하는 최상류층의 이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반중 정서로 인해 상류층에게는 해외 이주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홍콩을 넘어서는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좋..

싼샤댐 붕괴 괴담 中 충칭 대홍수로 다시 고개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지난해 붕괴 괴담으로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창(長)강 소재의 싼샤(三峽)댐이 최근 인근 충칭(重慶) 일대를 급습한 대홍수로 다시 위기를 맞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괴담이 다시 돌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중국 재해 당국은 댐이 100년 이상을..

친미파 득실, 중 당정 지도부 가족의 내로남불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일반 민간의 반미 감정이 갈수록 고조되는 것과는 달리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가족들은 상당수가 범(凡)친미파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마디로 지도층 인사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기득권층의 의무)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채 내로남불(내가..

고도의 첩보전? 中 고관 美 망명 놓고 미·중 신경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미·중 간 신냉전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의 한 고관이 미국에 망명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더구나 양국은 이를 놓고 물밑 신경전을 치열하게 전개하면서 고도의 첩보전까지 벌이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만약 조기에..

장나라 극강의 동안, 나는 비혼주의자 아냐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장나라는 한때 중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손꼽혔다. 송혜교의 위상보다 못하지 않았다. 특히 그녀는 중국에 상주하면서 맹활약한 탓에 송혜교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호감을 사기도 했다. 이랬으니 중국 언론이 계속 그녀를 주목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홍콩 언론자유 백척간두, 핑궈르바오는 폐간 위기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한때 아시아권에서 만큼은 독보적 위상을 자랑했던 홍콩의 언론자유가 중대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시아 최악 지역으로 전락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한다. 언론 정보에 밝은..

中 유명 번역가 쉬위안충 100세로 인생 소풍 마쳐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유명 번역가로 노벨상 후보로까지 추천됐던 쉬위안충(許淵沖) 전 베이징대 교수가 17일 타계했다. 향년 100세로 나름 상당한 장수를 했다.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둔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中 전기차 토종 삼총사 기술로 테슬라 극복 야심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자국 시장에서 테슬라에 밀린 채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웨이라이(蔚來·영문명 니오Nio) 등 중국 토종 전기자동차 삼총사가 기술 개발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성공할 경우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땅 짚고 헤엄치듯 나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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