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막힌다… "정확성 측면 옳은 정책"
    외국인·해외장기체류자는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국인이 모은 건강보험 재정에 외국인이 '무임승차'하는 일을 막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3일부터 국내 거주 기간 6개월 이상이 지난 외국인·해외장기체류자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학, 일반연수 초중고생, 영주, 결혼 이민 등 거주 사유가 있으면 국내 입국 즉시 피부양자가 될 수 있다.복지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 [원포인트건강] 비만 척도 BMI 만능일까(?)…'마른 비만' 함정
    젊은 여성에게 비만은 죄악이다. 비만은 외관상도 문제지만, 실제적으로 건강에 끼치는 해악이 많다. 문제는 마른 비만이다. 겉으로 볼 때 비만과 거리가 먼 마른 체격이지만 실제로는 장기 사이사이에 내장지방이 쌓여 체지방률이 높아 비만인 상태가 마른 비만이다. 근력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의 양만 줄이거나 굶는 식이요법 등이 마른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근육을 감소시켜 결론적으로 체중은 감소하지만 기초대사량이 줄고 살이 잘 찌는 체질을..

  • [포토]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요 결과 발표하는 박민수 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포토]박 차관 "의료계와 대화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포토]박민수 차관 "정부는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포토]박 차관 "합리적인 논의를 토대로 의료개혁을 완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포토] 복지부·병원계 간담회 참석한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조규홍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 [포토] 조규홍, 대한병원협회와 의료 현안 논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생각 잠긴 조규홍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포토] 대한병원협회 간담회 참석한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조규홍 장관, 대한병원협회 간담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 [포토] 대한병원협회 찾은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조규홍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조규홍 장관, 복지부·병원계 의료 현안 간담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복지부·병원계의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수명연장 가능할까(?)
    또 하나의 가족이 된 반려동물의 수명연장을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MZ 세대 5명중 1명은 반려동물 죽음에 장례 등을 위한 휴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고,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사람에 더해 반려동물의 수명연장을 위한 펫 바이오업체들의 연구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크헬츠는 ㈜펫캣바이오(김현창 대표)와 함께 반려동물의약품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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