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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 장관, 2023 새만금 잼버리 위원회 주재

정영애 여가부 장관, 2023 새만금 잼버리 위원회 주재

기사승인 2021. 06.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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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전 충남 논산 국방대학교에서 민·관·군 고위정책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성평등 정책'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연합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 위촉위원 정책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날 간담회는 2년 앞으로 다가온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청소년·행정·경제·언론 분야 등 각계 전문가인 정부지원위원회의 위촉위원들과 세계잼버리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지원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위촉위원들이 제안하는 정책제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프로그램 개발·수송·안전·홍보 등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 6월 2일에는 세계잼버리를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김경선 여가부 차관 주재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1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행정안전부), 첨단기술 연계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참가자 수송대책(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할 중점지원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중점지원과제는 실무위원회 논의결과를 반영해 관계부처와 재협의 등을 통해 정부지원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세계잼버리는 청소년 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잼버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위촉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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