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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만나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연극으로 만나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기사승인 2021. 07. 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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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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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이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CJ토월극장에서 연극 ‘토지Ⅰ’을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술의전당이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는 ‘2021년 지역 우수콘텐츠 교류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경남도립극단이 제작했다.

작품은 경남 하동을 주요 배경으로 최참판댁이 간도로 이주하기 이전까지 이야기를 다룬다.

연출을 맡은 박장렬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은 “토지는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터전”이라며 “작품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삶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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