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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목표가 상향”

“휴젤,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목표가 상향”

기사승인 2021. 07. 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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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휴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한 656억원, 영업이익은 58.1% 늘어난 26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 실적 컨센서스 대비 10.2%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톡신 내수는 220억원, 필러 내수는 6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내수 회복이 확인됐으며 국내 미용 시술 수요 증가에 따른 견조한 톡신·필러 내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수출의 경우 톡신 137억원, 필러 144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중국 외 아시아 국가 및 라틴아메리카 향 수출 감소로 전체 톡신 수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라며 “영국, 북유럽향 필러 수출 증가세가 확인됐으며 필러 수출 증가가 톡신 수출 감소분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주주 지분 매각 이슈와 무관하게 펀더멘탈 측면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 ‘레티보’ 유럽 허가 승인, 2022년 미국 허가 승인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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